♥불러 봅니다 그대 이름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곁에서 많은 위안을 주시는----사랑해요 님
항상 좋은 글로 우리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여 주신---바둑톡톡 님.음모자 님

그리고 오로게시판의 잘잘못을 사리분명하게 심판해주시는 나의 영원한 명심판관이신...심판관님.그리고 그림자이신 김비서님.

얼마전에 품안에 있던 자녀를 시집보내고 마음아파하시던 우리의....백문사범겸 유석회장님이신 이 길춘님.


건강이 안좋아 병원에 입원했으면서도 마음을 여유를 보여주신 ....무심선원 님(빨리 쾌차하시길을)

저 멀리 바다건너 이국땅에서도 잊지 않고 안부전해주시는....청수유수님


가끔,불쑥 나와서 안부인사하고 잠수타시는 간절곶 아가씨...봄처녀님.

나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주신 나의 영원한 고수이신....이삿들님.


어느날 힘들어 할때 어디선가 불쑥 나와서 많은 위로를 해주신....택택님

아름다운 영상으로 나에게 위로와 격려를 잊지 않고 해주시는....그무렵님


나의 가슴을 철렁하게 하여 날 놀라게 하신 귀여운 악동(?)이신....망각님...그런데 전의 이름은 뭐죠?^^*

깜찍하고 엽기 발랄한 글로 나에게 웃음을 선사하고
짧은 글속에 많은 용기를 주셨던 나의 마스코트 이신....
오옹?님.떡수천하님.한사바리님.지나오다가님.
길손님.글사랑님.한마님.잠비사존님.
그리고...
이름만 들어도
범접할수 없을정도의 위엄을 느끼게 되는...불휘깊은 님.(언제 만나면 커피 사주시다는 말 잊지 않았죠?^^*)
그외,
...무슨소리님.천하오름님.좁쌀영감님.술과커피님.
태풍온다님.윈도우즈님.종이배님.미니미인님.속수무책님
그리고 산중노인님(요새통 안보이네요?)

...마음만 이라도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by 천년후애-

♪널 사랑하니까 -김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