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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가운 벗으로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
| 글쓴이 김비서 조회 236 |
작성일 2003-07-21 오후 9: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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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안녕하세요? 후애님!!
> > > 오로게시판을 드나들면서 많은 사연과 사연에의한 부침을 보면서 많은생각이 들더군요
> > > 필명이 자유고,여러사람이 이용하다보니 각기다른 주관과 잣대에 의해 사연이 만들어지려니,,, 생각합니다
> > > 그러나 그런 와중에도 "다른사람을위하여!!"노력하여 주시는 몇몇님들을 보면서 "저는 재주가 없어서 못하는영역을"참으로 부럽기도하고 즐겁기도 했읍니다
> > > 잠시의 사연을 접어두고 새로운 모습을(익숙한 모습이지만)보여주시니 무엇보다도 반갑습니다..
> > > 이해하면서,부딪치면서.기분을 느끼면서 그러면서 사는거지요??
> > > 항상 건강하시고,좋은글 내용 많이 보여주시고,내상처로 다른상처치료하시는 그런 모습으로 건승하시길,,,,
> > > 무지 후덥지근 하군요,, 좋은일이 님에게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김비서님두 건강,행운,행복이 가득하시길,,,,
> >
> >
> > 천년후애님과 심판관님,
> >
> > 그리고, 좋은 님들 덕분에
> >
> > 오로 게시판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겁답니다.
> >
> > 두 분의 아름다운 활동을 존경하며
> >
> > 감사 드립니다.
> >
> >
> > 김비서 드림
> >
> > 저는 원래 심판관님 김비서님으로도 힘이부치는것 같으면
> 나설라고 했는데 그럴일이 없기를 바래야죠...ㅋㅎ
> 여름철 건강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이만
> >
내 어릴적 시골친구 영이라 생각하며
친구, 안녕? 해고 싶은 님아,
오랜만이네요.
너무너무 반가워요.
제가 심판관님의 김비서로 게시판에서
그냥 뭐 그렇게 있는데요.
님께서 비서친구가 되어 제 마음은 참 기쁘답니다.
제가 힘이 부치는 모습이 안보여도
언제든지 와 주셨으면 좋겠네요.
반가운 벗으로 저는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감사 드리며...
비서친구 김비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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