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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철 더위 스트레스 한방에 싸악 가셨네용..... |
| 글쓴이 음..... 조회 159 |
작성일 2003-07-08 오후 3: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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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내용은 문제가 없는 듯 하나... 이용단어가 18세 미만의 청소년이 보아서는 언어사용에 부정적(?)인 영향이 지대할 것으로 사료되어 부득이하게 18禁표시를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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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장안의 화제 스티브 유를 규탄한다.
> 글쓴이 : (여학생) humorbest 6965
> ==========================================================
> 웨스트사이드스토리"라고...
> 처음에 전 그 유명한 브로드웨이 뮤지컬인줄 알았습니다.
> 헌데 알고보니 유승준 펜싸이트?인가,빠순이들 집합소인가 더군요.
> 거기서 퍼 왔습니다.
> 참고로 진짜 여자분이 올린 글 맞다더군요.거기 게시판관리자가 확인했다더군요.
> 욕도 이 정도라면.....어떤 경지?에 오른 듯 싶어...
> (특히 개인적으로 압권은..."이 본드에 버무린 탕수육 같은 년들아!")
> ====================================================================
>
> 아.. 욕질 좀 안 하고 살려고 했는데..
> 미친년들.. 욕나오게 만드는군요..
> 이제부터 욕좀 하겠습니다.-_-;;
>
> 무뇌아도 정도가 있지..
> 멍청한 년들.. ssi부랄 유가 그냥 들어오려고 해서 이 난장치냐?
> 미국인이신 분께서 우리나라에서 돈 좀 만져보겠다고 취업비자로 들어오신다는데
> 그럼 한국국민은 절라 호구라 예~ 와서 돈 많~ 이 벌어가셔용~그 地랄 옘병해야
> 옳은거냐구.
>
> 인권침해? 좋아하시네.
> 너네 우리나라 미혼여성이 미국, 일본갈때 얼마나 힘든지 알어?
> (물론 관광이야 쉽다만.)
> 미국 가서 우리나라 돈 쓰면서 공부하러 가겠다고 해도 부모 직업이랑 연소득 평가해서 기준치 미달이면 짤탱없이 못가 이 개잡년들아.
> 이유? 우리나라같이 개발도상국의 미혼여성이 돈 많은 나라 미국 와서
> 돈벌어가구 나아가 미국3끼 하나 물고 눌러앉을까봐란다.
>
> 본인 일어전공하고 졸업후 워킹 신청했다가 무자비하게 짤렸단다. 마찬가지 이유지. 가면 곧바로 언어되니까 술집같은 데 가서 엔화 긁어갈까봐.-_-+
> (미쳤냐? 한국서 대학졸업하고 일본가서 술집나가게-_-근데도 그 地랄이야-ㅁ-+)
>
> 그런데 이 일본보다 더한데가 미국이거든?
> 아무리 친미라도 미국대사관 한번 드나들면 골수 반미로 바뀐단다.
> 유학시도한 친구년들이 다 대사관 벽에 머리찧고 울더라.
>
> 세계인권 어쩌구 하는데.. 어느 나라든 자국의 이익을 중시하기 때문에,
> 취업비자를 그리 쉽게 내 주는 데가 없어.
> 그럼 개나 소나 외국가서 돈벌어오게?-_-
>
> 울나라 사람이 외국에 돈 벌러 나가는 게 이地랄인데..
> 온국민 뒤통수 함몰되게 때리고 토낀 ssi부랄 유3끼가 돈좀 만져보겠다고
> 취업비자 달라 그러는 거 안주겠다는 게 니넨 인권유린으로 보이냐?
> 이 여름철 쌀벌레같은 년들아.-ㅁ-+
>
> 관광비자로 들어와서 지돈 쓰고, 그간 벌어간 돈 풀고, 백배사죄해도
> 광화문 네거리에 묶어놓고 투석하고 싶은 이마당에..
> 취업비자??? 어제도 얘기했지만.. 진짜 안 되는 허리로 허공에 좃질하고 있다.-_-+
>
> 글구.. 이 개잡년들아, 인권위원회랑 법무부에 왜 그 地랄옘병 도배를 하는거냐?? 엉?
> ssi부랄 유3끼는 미국인이야~!!!!
> 왜 울나라 인권위원회에 地랄이냐구.
> ssi바.. 내가 낸 세금으로 울나라서 고생하는 외국인 노동자도 못 챙기는데,
> 미국에서 잘 사는 미국인 인권까지 따지게 생겼어?? 엉??
> 외국선례 어쩌고.. 나 참..진짜.. 개 풀뜯어먹는 소리 하고 있네.-ㅁ-+
>
> 니들 생각해봤냐?
> 우리나라같은 특수성을 가진 국가에서 제일 좋은 시절에 군대가서 조또 좃뺑이쳤던 니들 아버지, 오빠들..
> 2년넘게 개밥먹고 눈치우고 봉와직염으로 발가락썩어간 대다수의 남자들은 ?
> 원래 가기 싫은 거 억지로 끌고 들어가는 게 더 큰 인권유린 아니냐?
> 미국땅에서 지 먹고싶은 거 쳐먹고 가족이랑 사는 3끼가
> 울나라 들어와서 돈 못벌어가는 거 하나 가지고 인권유린이라 개삽질하면,
> 2년넘게 가족이란 떨어져있고, 모든 행동에 다 제약받는 우리나라 군인들은 뭐냐구.
> 군대가는 인간들은 인권이 없어서, 천하의 호구라서 군대갔겠냐.
> 남자들이 왜 갔겠냐?? 응?
> 우리나라가 전시상황이고, 분단국가기 때문에,
> 전 세계적으로 하나밖에 없는 특수성을 가진 나라이기 때문에 어쩔수없이
> 의무로 가는 거 아녀. ssi바~!
> 국방의 "의무" 란다.
> 이 개빠순년들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랑 같냐구~!!
> 비교할 걸 비교를 해야 그러려니 하지~! 이 본드에 버무린 탕수육 같은 년들아~!!
>
> ssi부랄 유3끼가 미국 국민 되고 싶고, 가족이랑 같이 살고 싶어서,
> 미국 국민 됐다는데 언제 우리나라에서 말렸어?
> 아님 의무 어겼다고 감방에 처넣었냐?
> 이미 미국 국민인데 뭘 어쩌겠어.관광비자로 들어온다고?
> 것도 머 어쩔 수 없지. 협약이 글케 돼 있는데.
> (물론 공항에 내리는 그 순간부터 생명의 위협이 있겠다만. 들어온다 그러면 도끼들고 다닐거야 쌰ㅇ.-_-+)
> 근데 그냥 미국국민도 아니고, 한국인들 뒤통수 함몰시키고 간 미국인이
> 다시 돈벌어가겠다고 깝치는데 너넨 글케 기분 좋냐?
> 이 자존심도 없는 년들아~!!!
>
> 니들 나이 들어 연애하고, 한참 좋아죽으려고 할 때 남친 함 군대보내봐라.
> 그때도 ssi부랄 유 불쌍하단 얘기가 나오나.
>
> 글구 니들이 地랄옘병하는 얘기중에 하나..
> '울 오빠는 군대간다 한 적 없어요~ 언론에서 오보한 거예요~'
> 미친년들.. 아예 내 귀가 먹었다고 그래라.
> 전국민한테는 다 들리는 말이 니들 귀에는 안들리냐??
> ssi부랄 유3끼가 부르는 노래 듣는 니들 귀가 제대로 됐기를 바라는 건
> 너무 큰 희망인가보다만..
> 썅.. 전봇대로 귀를 파 줘야 정신들을 차리지.
>
> 울오빠 와서 국위선양? 진짜 조까네.
> 미국 국위선양하게?? 엉?
> 진짜 우리나라 위상을 알리고 싶으면 할리우드에서 성공하란 말이다.
> 유럽비자 받고 유럽가서 가수하든지. 아님 중국을 가든지.
> 그래서 절라 성공한 다음에 외국애들한테 한국 얘기해.
> 어케 국위선양을 우리나라 들어와서 할 생각이 난다냐, 그 씹새는??
> 여기서 붕어 딴따라 짓 해봤자 외국에서 알아주냐?
> 우물안 개구리에 불과한데.
> 진짜 썩은 닭대가리 티 글케 팍팍 낼래??-ㅁ-+
>
> 빠순이들아..ssi부랄 유3끼가 지가 한국인이고 한국이 소중하다고
> 붕알 터지는 소리 한 걸 철썩같이 믿나본데..
> 진짜 한국인이고.. 한국 정서를 조금이라도 알면,
> 우리 나라의 특수성에 대해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생각했으면
> 그 붕어주딩이로 절대 들여보내달라는 얘기 못한다.
> 난 그3끼가 들어와서 국위선양하네, 반성했네 하면서 인권을 위해 들여보내 달라고
> 얘기하는 것 자체가 그 씹*지가 한국인이 아니라는 증거라 생각하거든??
> 한국인중에 병역의 의무를 기피한 인간은...
> 절대로 글케 지밖에 모르는 발언을 할 수 없단다. 이년들아.
> 절대로 앞으로 나서서 그 地랄 못하지.
> 에휴.. 전에도 그3끼가 가만히나 있었으면 중간이나 갔지.
> 남자라면 해병대 어쩌구 하면서 붕알 물고 옆돌기 하며 절라 나대던 건 생각 안나니?
> 참.. 나..옘병..
> 이회창이 아들레미도 대선때마다 눈치보면서 소록도 봉사가는 이마당에-_-+
> 그 地랄해놓고 미국국민 된 주제에..참.. 좃껍데기같은 소리 한다.-_-+
> 확 자* 를 ㄹ자로 꺾어 후장에 박고 록타이트를 부어버릴 3끼.-_-
>
> 이 광빠년들아.. 제발 좀 정신차려라..
> 정신 못차리면 나대지나 말고.
> 같은 여자로서 쪽팔리다.
> 왜 사람 입에서 욕나오게 하냐.-_-+
>
> 아.. ssi바.. 짱나.-_-
>
> ========================================================
> 여기서부터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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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븅 ≫ 이런 욕으로 그 검열로 악명 높은 cheme게시판에 올라가는걸 보고 감동 했습니다 이분은 욕의 화신 그 자체 입니다 욕도 시원하지만 그 절묘함이란 2003/06/05 (ip:211.51.122.167) x
>
> 웹지기 ≫ 악명 높다뇨? ; 섭한 말씀을! 2003/06/05 (ip:147.46.245.168) x
>
> 설명체 ≫ 글쓰신 분이 맞춤법의 사각을 잘 뚫었네요. ㅎㅎ 2003/06/05 (ip:218.232.6.186) x
>
> 븅~~ ≫ 한숨에 읽어 내려가다..숨 넘어갈뻔 했다..--;;지존이다... 2003/06/05 (ip:211.218.204.169) x
>
> 스티븅 ≫ 저 이분과 사귀고 싶어요 *.* 2003/06/05 (ip:211.51.122.167) x
>
> 훔.. ≫ 욕 아니어도 속시원한 얘기네요 욕이 잔뜩 있어도 재밌는 글.. 하하 2003/06/05 (ip:147.46.246.157) x
>
> -.- ≫ 자* 를 ㄹ자로 꺾어 후장에 박고 록타이트를 부어버릴 3끼.-_- 록타이트 초강력 본드입니다 손바닥이 붙으면 손껍질 벗겨야 됩니다 -.- 2003/06/05 (ip:211.51.122.167) x
>
> 아트 데쓰 ≫ 짱!!!!!!!!!!!!!!!!!!!!!!!!!!!!!!!!!!! 2003/06/05 (ip:220.85.116.19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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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 끝내준다~ 정말 절묘하고 멋진 글이에요~ 2003/06/05 (ip:211.59.252.2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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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데쓰 ≫ 진짜 안 되는 허리로 허공에 좃질하고 있다.-_-+ 이거도 압권이군요 ㅋㅋㅋㅋㅋ 2003/06/05 (ip:220.85.116.19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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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 본드에 버무린 탕수육에 1표!! 2003/06/05 (ip:61.254.138.20) x
>
> 03학번 ≫ 감동의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2003/06/06 (ip:211.47.102.46) x
>
> 원츄 ≫ 100만표~ㅋㅋ 2003/06/06 (ip:218.232.4.193) x
>
> ㅎㅎㅎ ≫ 아 시원하다 2003/06/06 (ip:211.221.111.63) x
>
> 하핫 ≫ 여름철 쌀벌레도 재밌네요 2003/06/06 (ip:218.39.246.187) x
>
> 저도.. ≫ 허공에 좃질..에 한표입니다. 감동 2003/06/06 (ip:218.51.163.183) x
>
> 헐헐 ≫ 욕이 너무 심하니까 아예 필터링에 안걸리네요 득햏의 경지에.... 2003/06/06 (ip:211.41.201.178) x
>
> 01동욱 ≫ 오오..감동에 압권..; 빠순이들 정신좀 차렸을라나.. 2003/06/06 (ip:147.46.241.10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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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 ≫ 원래 진짜 욕은 ㅆ이나 f 안들어가잖아요.. 크크 멋져멋져 2003/06/06 (ip:211.201.125.108)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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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에요!!! 맞는 말만 정말 골라 썼네요! 우리나라에서 벌어간 돈이나 뺏아왔음 좋겠어요! 2003/06/06 (ip:211.41.196.15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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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 ≫ 진심으로 이렇게 멋진분과 사귀고 싶습니다. 연락처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이건 그어떤 유명한 작가가 쓴 글보다 감동을 줍니다.t-t 2003/06/06 (ip:147.46.122.160)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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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 감동입니다.유3끼가 이글을 읽어야할텐데.. 2003/06/06 (ip:147.46.210.193) x
>
> ... ≫ 욕은 썼지만 이치에 안맞는 내용은 하나도 없네요!!! 2003/06/06 (ip:211.41.196.152)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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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훈 ≫ 정말 옳은 소리다...욕 좀 하면 어떠냐...진상을 잘 아는 여자같다. 2003/06/06 (ip:220.91.206.142) x
>
> 욕이란... ≫ 이치에 맞을 필요 없음... 이거.. 랩으로 불러야돼...; 2003/06/07 (ip:210.223.72.80) x
>
> 후~~ ≫ 나도 진심으로 사귀고 싶당... 2003/06/07 (ip:218.238.121.225)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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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 ≫ 사귀다가 바람이라도 피우면 이 욕을 다 들어야 할텐데.. 하하 ;; 2003/06/07 (ip:147.46.246.157) x
>
> ... ≫ 이치에 안맞는 내용이 없다구요... 즉 바른 말만 제대로 쓰셨다구요. 그래서 더 금상첨화네요~ 2003/06/07 (ip:211.41.196.152) x
>
> 뭉가뭉가 ≫ 감탄을 금할 수 없는.. 정말 머쩌요~니임~* 2003/06/07 (ip:211.177.139.157)
>
>
>
> 둥햏 (2003-06-24 15:48:40) ip:219.240.32.232
> 1둥! -_-v
> 허공에 1표
> 탕슉에 2표
> ㄹ자 후장에 10표 캬캬캬캬
>
> --------------------------------------------------------------------
> 심심햏 (2003-06-24 15:54:54) ip:220.86.180.12
> -ㅁ-b 따봉~
> 죽이는 말빨이오..
> 그리고 2등이오..; 아깝소..
>
>
> --------------------------------------------------------------------
> 띠잉~+ (2003-06-24 16:15:38) ip:220.95.30.170
> 이건 아무래도 예술이오 ㅜ.ㅜ
>
>
> --------------------------------------------------------------------
>
> -_-굿 (2003-06-24 16:27:28) ip:220.75.9.95
> -_- 시원하오.. 구구절절 다 옳은 말씀 -_-.. 기발함이 반짝거리능 욕다발도 원츄
>
> --------------------------------------------------------------------
>
> 몽쉘 (2003-06-24 16:33:58) ip:211.177.43.86
> -0-
> 그냥 빠져서 순식간에 읽어버렸소.
> 예술이요.
> 욕들어간 글중 저질로 보이는것도 있는데, 이글은 그걸 예술로 승화를 시켜냈오. 감동의 파도가
> 허공에서 숨이 멈출뻔했소.
> 원츄 --b
>
> -------------------------------------------------------------------
>
> 정의의사도 (2003-06-24 16:52:01) ip:211.249.43.201
> 정말정말 역시역시구구구구구구굿b
> 정말 언어의 화신이오
> 존경스럽소
>
> -------------------------------------------------------------------
>
> 정말좋당 (2003-06-24 16:53:58) ip:211.196.217.33
> 비속어를 우리말로 바꾸셨네요...
>
> 감동의 파도에 빠져 죽을뻔했다는 -0-
>
> 추천 100개 해드리고 싶지만.. ㅠㅠ
>
> -------------------------------------------------------------------
>
> 감동 (2003-06-24 16:59:37) ip:61.81.241.234
> 하띵
>
> -------------------------------------------------------------------
>
> 빠순즐~ (2003-06-24 17:02:16) ip:220.72.238.27
> 유승준을 좋아하는 빠순이들..
> 얼마전 100분 토론에 나온 빠순이를 보면서
> 문득 이런 생각이...
>
> 지 애미 애비 팔아먹을 년 ~~~
>
>
>
>
> -------------------------------------------------------------------
>
> ㅡ.ㅡ;; (2003-06-24 17:14:52) ip:61.85.31.75
> 전에 본적이 있으나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므로 유효!
>
> -------------------------------------------------------------------
>
> 시원햏 (2003-06-24 19:08:57) ip:211.237.252.16
> 정말 시원하구려! 원츄!!
>
> -------------------------------------------------------------------
>
> 음 (2003-06-24 19:28:29) ip:211.177.46.46
> 굿이네여 굿
> 당당하구 멋지네여
>
> -------------------------------------------------------------------
> 아항~ (2003-06-24 20:10:44) ip:218.51.252.44
> 대단하다..우와~
>
> -------------------------------------------------------------------
>
> 록타이트 (2003-06-24 20:53:48) ip:210.106.38.12
> 록타이트는 아세톤을 들입다 부어버리면 용해되는 접착제요. 차라리 바늘로 꿰매버린다 하시오, -_-+
>
> -------------------------------------------------------------------
>
> 아세톤강추 (2003-06-24 21:18:02) ip:211.176.239.184
> 아세톤 부어서, 록타이트만 용해되는게 아닐 듯하니 그냥 놔둡시다....
> 붕어대가리는 접착제만 녹으면 되는 줄 알고 있을테니...
>
> -------------------------------------------------------------------
>
> 강추~! (2003-06-24 22:55:26) ip:219.248.1.206
> 정말이지 너무나도 시원한 글이였습니다. 욕이 좀 많아 거북하긴 했지만서도,,그런새끼니까 욕을먹는거 아니겠습니까?????
> 정말이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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