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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만남을 기쁘게 생각하며... |
| 글쓴이 바둑톡톡 조회 89 |
작성일 2003-06-28 오전 10:4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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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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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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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련한 사람 바둑톡톡입니다.
> >
> > 잘 부탁합니다.
> >
> > 저는 엉뚱하고 실력이 미천하여
> >
> > 번지수를 잘못 찾아가는 글을 종종 올리며
> >
> > 따끔한 침을 맞고 "아야야 !"하는 사람입니다.
> >
> >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 >
> > 언제든지 게시판에 님의 말을 많이 올려 주세요.
> >
> > 주옥같은 말을 많이 간직한 님처럼 보여 옵니다.
> >
> > 님의 말을 사랑하는 바둑톡톡이 되겠습니다.
> >
> > 님의 발걸음을 언제든지 환영하며
> >
> > 기다리는 바둑톡톡이 되겠습니다.
> >
> >
> >
> > 2003년 6월 28일 토요일
> > 바둑톡톡 드림
> >
> > 톡톡님,
> 반갑습니다.
> 그간 게시판에서
> 님의글 많이 읽엇습니다.
>
> 저는 님처럼 잘쓰지는 못한다 할찌라도
> 님처럼 깨끗한글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 많은 지도 바랍니다.
>
> 오로묵시록올림
이상한 글 올리며 부끄럽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분별력이 부족한 글을 써서
종종 망신당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올리는 글은 글이 아닙니다.
감정의 바다에서 허우적거리는 돌입니다.
저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다면
오로 게시판에서 놀고 있는 저는
행복한 바둑톡톡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만남을 기쁘게 생각하며...
바둑톡톡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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