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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록 하품나는 말이지만...(나도 약간수정) |
| 글쓴이 지나오다가 조회 129 |
작성일 2003-06-25 오후 10:2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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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투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골목길을 숨어 다녀도 적수를 만나고,
악한자는 선한 대로를 걸어도 악업만 쌓는다…
* 말이 많으면 꽉찬 쓰레기통을 뒤적이는 것과 같고,
말이 전혀 없어도 오해와 불편함을 얻을수있다.
* 비록 거짓말로 인하여 정도를 쌓았다고 하지만, 그 공덕은 세세토록 비난 받는 모래성이요
그릇된 행동을 정도를 빙자해 포장하여도, 罰은 항상 발자국처럼 자기뒤를 따른다.
* 내 잘못을 아무리 타인에게 은폐해도 결코 자신을 속일 수 없으며
내가 지은 선행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해도 이미 하늘이 알고있으니…
이승에서는 마음이 풍요로와 가시가 없겠고
저승에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공덕을 닦았슴이라 …
* 그러므로… 마음은 육신을 운전하는 기사이니
입으로, 생각으로, 몸으로 지은 업이
형편없는 비포장 도로가 되지 않도록 유의하고
항상 신호등과 교통규칙을 잘지키는 깨어 있는 마음이 되도록
서로가 노력하자……………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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