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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쪄요 누나 아아아아아앙ㅇㅇㅇㅇ |
| 글쓴이 김비서님도 조회 104 |
작성일 2003-06-24 오후 4: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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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관의 말끝마다 김비서가 아부한다.김정일에 충성하는것보다 더한 아부의 느낌은 나만의 느낌일까? 하여간 인위적인 여론 조장은 없는게 나을듯하고 있는 그대로 나아가다보면 자연 정화 될것을 .... 아 어디 세상 맑은 구석이 이리고 없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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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사랑님, 처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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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심판관님과 동일 인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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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관님께서 하시는 일이 정의롭게 보여와
>
> 심판관님 하시는 일을 도와주며 응원하는 김비서가 되자고
>
> 제 스스로 판단하여 김비서 역할을 했습니다.
>
> 저는 아부한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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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심판관님께 아부해야 할 이유가 있다고
>
> 보여지는지요?
>
> 김비서 등장으로 인하여 님의 마음을 불편하게 하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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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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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관님 역할을 어떤 분이 하든지 저는 오로 게시판에서
>
> 김비서 역할을 계속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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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와 의견 차이로 사소한 분쟁이 자주 일어나는 게시판에
>
> 지혜롭고 정의로운 심판관님은 우리 모두를 위해
>
> 꼭 필요한 분이라고 사료 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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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소 마음에 안들더라도 님께서 어여삐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
> 김비서 역할을 부실하게 수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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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든지 간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님의 질책을 달게 받는 김비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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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시간 되시기를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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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비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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