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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모양만 보아도 말을 알수 있다면.. |
| 글쓴이 음모자 조회 145 |
작성일 2003-06-25 오후 7: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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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줄에 있는 쫘~악! 찢어(!)놓으신 입.
그 모양만 보고도 말을 알수 있었습니다.^^*
단 몇줄로 표현해 놓으셨던 그 언어들.
예전에 <배반의 장미님--客님 이었죠?>의 점호때 써놓았던
그 글이 기억에 남습니다.(지금은 바꾸어 놓으셨더군요)
그럼에도 입과 말이 헤깔렸던 저의 정없음을 탓해 주시길..
입을 열어주셔야 어렴풋이 그 말의 의미를 느낄수 있는 저이기
에 자주 오셔 그 <입>을 열어주셔야 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그리고,,,,
> 입이. 있어도. 반갑다는. 말. 못하고. 있었습니다.
> 개뿔나방님. 정말 반갑습니다. 음모자님은. 언제든지.
> 뵐. 수. 있으니까요. 겹치기로. 받아. 주십시오.^^
> 꾸....벅. 그리고 입...쫘~악 ☞(*:__________:*)☜
>
>
> > 나방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 >
> > 띄어쓰기 대신 <...> 을 써 놓은것과 걸죽한 사투리만 보아도
> > 나방님인줄 한눈에 알아볼수 있군요.
> >
> > 어느분("말"님 이었는지 "입"님 이었는지..)이 나방님을 평가
> > 한 글이 어렴풋이 생각납니다.
> >
> > '끊어질듯 끊어질듯 이어지는 행간의 여백'
> >
> > 앞으로도 자주 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 건강하시고요.
> >
> > 참, 나방님의 영원한 라이벌인 '달엣구름'님도 곧 오시겠죠?
> >
> >
> > > 오랜만에...완는데...우째 다들..지내 씨는지...
> > > 대기실은...볼품없이...시장터 가꼬....
> > >
> > > 게시판엔...글다운...글이.없어...눈가는..곳이..없네예...
> > > 운영자님..잘 계씨는지...
> > >
> > > 그라고...요즘...바둑톡톡님은....잘..계씨는지...
> > > 문학을...가까이..하는..분이씬데....
> > >
> > > 인사 드리고..감니더~! 꾸벅~!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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