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이치가 현실을 넘어서는거 보았쑤? |
| 글쓴이 참 조회 219 |
작성일 2003-06-16 오전 12:03:00 |
|
> 그것이 싫으면 베팅 안하면 되는거구요..
>
> 그때 배팅해서 돈을 딴사람 생각해 보세요..
>
> 그러니까 어느쪽에 배팅해서 대국 결과가 어떻게 되던지
>
> 배팅한사람의 책임이지 대국자의 책임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
> 베팅해서 잃었다고 욕하는건 분명히 배팅자가 나쁜겁니다.
> 가끔씩은 4~8배의 대박이 터질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나는 이제껏 배팅해서 잃었다고 욕해본적도 없고....
배팅자체도 그리 달가와 하지도 않지만........
배팅이 재미있는것두 사실이니깐두루....
현실을 인정하자는 것이요....
도덕교과서 대루 되는거 보았쑤....
자기가 건사람이 실수나 컨디션이 나빠서 졌다면 모르되..
자기보다 서너치수 낮은 사람한테 아이디를 맡겨서
바둑을 두게한다면 관전자 입장에선 짜증나는것이지요...
열받으면 가끔씩 욕도 나오는거구요...
머 그러나 난 절대 그런짓 안합니다...
무의미한 배팅인지 먼지에 열받을 이유가 없지요...
그러나 배팅이 재미있는것은 사실이니.....
욕도나오고 등등 말들도 많지만 배팅이 사라지려면...
정선카지노도 없애야 되는 논리인데....
현실성이 없지요...
내가 오로 7단이라면 적어도 배팅대국을 안한다면 모를까
한다면 다른사람에게 맡기는 싸가지없는 짓은 않겠소..
나를 믿고 배팅하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에서....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