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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습니다. 하하!! |
| 글쓴이 luer 조회 237 |
작성일 2003-05-23 오후 8: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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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똥 묻은 주둥이로 양심과 정의를 이야기했습니다. 젊은 세대들 현혹시키고, 오도된 길로 이끌며 그들 위에서 '지도자'로 군림했습니다. 두 아들놈 군대 빼려고 미국인 만들어 어서 어서 주류 사회로 진출하라고 부추기며 자신은 반미 자주를 떠들었습니다. 본인은 그 잘난 병역면제 18번 '허리 디스크'로 '당당하게' 군대를 면제받아 군대 면제자 가족들을 맹비난하였습니다.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부패라며 미국인 만들어 군대빼고, 말같지도 않은 병명으로 군대 빼는 사람들 상위 1%의 특권층으로 하국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그 더러운 주둥이로 지껄였습니다.
이런 교활하기 짝이 없는 저질이 이 나라 한국방송의 수장이랍니다. 그 더럽고 냄새나는 아가리로 양심과 정의를 지껄입니다. 그리고도 뻔뻔하고 야비하게 '당당함'을 말합니다. 이런 자를 우리는 파렴치범이라고 부릅니다. 자신의 기본적인 의무도 철저히 회피하고 도피하면서 다른 사람들의 의무는 잔인하게 요구하는 이런 자들을 우리는 파렴치범이라고 부르고, 이런 자는 때려죽어도 죄가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더구나 기가 막힌 것은 그런 파렴치범이 자신을 양심과 정의로 내세우는 적반하장의 뻔뻔함입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만들어진 모든 욕을 다 퍼부어도 분이 풀리지 않는 이런 개새끼를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는 이 사회가, 그런 자를 양심과 정의로 선전하는 자들이 키득키득거리고 있는 이사회가 정녕 미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케비스 임직원들은 당연히 이런 어처구니없는 파렴치범에 대해 분개하고 그의 사퇴와 사과를 요구해야 함에도 아무말도 없습니다. 국민의 방송에서 군대면제자 양성하는 모양입니다. 모두가 한통속입니다. 더럽고 야비하고 이중적인 기회주의자들의 집합소입니다.
이런 나라는 철저히 망해야 합니다. 이런 미친 나라는 철저히 망해야 합니다. 하지만 망하기 전에 정연주같은 파렴치범은 반드시 때려죽여야 합니다. 분노와 울분이 솟구치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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