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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 안통해@@ |
| 글쓴이 skrmsp 조회 389 |
작성일 2003-04-30 오후 9:4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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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편 내편을 갈르자는게 아니요.
> 말이 그렇다는거지요. 욕설 그거요? 혜정님처럼 동네방네
> 떠드는 사람도 잇는가하면 그러려니 하고 묵인하는
> 사람이 더 많다 이겁니다.물론 불쾌하겟지요.
> 욕 몇 마디에 게시판을 이용한다? 더 좋은 방법은 없엇는
> 지 묻고싶어집니다. 욕설을 한 분이나 혜정님이나
> 그릇 크기는 거기서 거기 같은데요 멀. 혜정님도 잘한거 없습니다.
혜정님이 몇번이나 주의를 좋는데도 상대가 무시해서 지금 이자리에 온걸로 아는데.흠님이 잘 모르시니 말이 안통 합니다
여기 오로 사이트에서 벌어진 일이라서 게시판에 올리게 된 연유와 사태 파악을 못하시는 흠님이 한심 합니다
아직도 글 내용도 파악 못하시다니..?????
어제도 혜정님이 심한욕설에 당하시는걸 보고 제가 너무 기가 막혀서 와룡선생님께 무엇때문에 그러시냐고 물으니 대답은 커녕 나중에는 욕부터 하시더군요 그러니 흠님은 사태 파악을 정확히 하시고 돌벗혜정님이 무엇을 바라는지를 되새겨 보십시요 이해력이 부족 하신것 같습니다 흠님
더이상 그만 합시다 말이 안통하니 말의 핵심도 모르시죠 ? 그러니 글 그만 남기십시요 님의 그릇된 수치로 보입니다 .이건 누구누구를 두둔할 문제가 아닙니다. 분명히@@제가 어제 와룡님한테 욕들었는데도 상당히 불쾌했습니다 그것은 일종에 버릇에 속하는 욕설로 들렸습니다,고통을주는 사람과 당하는 사람의 차이점을 아십니까? 모르시니 똑같다는 소리로 억지를 쓰시져@@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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