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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3님 보시셔... |
| 글쓴이 taiji 조회 543 |
작성일 2003-04-23 오후 1: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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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3님..이번에는 내가 참겠으나..
증말 ,, 글케 살면 안대여..ㅡㅡ
남은 화가나서 심각하게 이야기하는데.. 히쭉히쭉 쪼개지를 않나..
자기가 잘못한부분을 드러내어 밝히라고 하는데도, 어물쩡 우회적인 말투로 얼버무리려 하질 않나..
나는 나의 잘못도 없이.. 다른사람들에게 이미지만 나빠졌잖소..ㅡ,,ㅡ
요보쇼..글구 내 이름은 taeji 가 아니고 taiji 에여..ㅡㅡ
어디 .. 회원의 이름을 함부로 바꾸져?ㅡㅡ,,
확.........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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