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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에의해 당선된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연일 개새끼라고하고 그부인을 창녀라고 했던자가 한동안 잠잠 하더니 다시 병이 도져 대통령을 개새끼 사람새끼 라고 설처대고있다. 이 미친놈은 자기 고모부를 고사총으로 흔적도없이 살해하고 자기형을 죽이고 핵을 개발하여 대한민국을 협박할뿐아니라 아방궁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북한주민 수만을 굶어죽게한 악질 독재자 김정은 에게는 찍소리 못한다. 이자 눈에는 이비규환 북한을 피해 목숨걸고 탈출하려는 북한 동포는 못보는 모양이다. 나는 영포에게 수십차례 요구했다. 독재자 김정은 개새끼! 라고 한번만 외처보라고. 그러면 너의 신념과 정체성을 인정 해주겠다고. 그런대 영포 이자는 개새끼에게 개새끼라고 하는건 욕이 아니라고 개새끼라고 해봐야 김정은이 기분 나빠 하지 않는다고 별 해괴한소릴 내뱉으며 횡설수설 하면서 김정은 개새끼라고 외처보라는 내요구를 번번히 거절했다. 아니 자기 정체성과 신념에 그렇게 자신이 없냐? 하기사 세계가 다아는 공산주의북한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고 민주주의를 갖다붙이는대 영포인들 자기 정체성이 쪽 팔리겠지.
영포야 솔직히 말해라 주사파 골수 공산주의자인 내가 절대존엄인 김정은 장군님에게 어디 감히 개새끼라고 할수있겠냐고. 그게 남자답고 인간적인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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