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교활하게 제재를 피하면서 글을 올려놓고, 거기에 대응하는 다른 사람들의 댓글에 분란의 댓글로 게시판을 어지럽히는 것에 대하여 상습범으로 이미 관리자에게 신고를 해 뒀었다.

아니나 다를까 오늘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는구나.

다시 한번 더 말하마.

위의 글을 즉시 삭제하지 않으면 내일 아침에 관리자에게 또 신고 들어간다.

(해당 글과 너의 댓글은 모두 캡쳐를 해 놓았다. 댓글만 삭제를 해도 소용없다.)

나는 너가 영구 제명이 되거나 게시판이 폐쇄될 때까지 너의 이런 망동을 그냥 보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나의 잦은 신고가 관리자에게 피로감을 주어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 모르겠구나.

물론 관리자는 나의 신고를 무시하거나 거절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아니면, 내가 되든 너가 되든 오로에서 영구 추방 될 수도 있고,

혹시 만약에 나만 영구 추방되면 오로는 매우 시끄러운 상황에 처하게 될 것이다.

그리되면 그 결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상상을 해봐라.

너도 역시 영구추방이 되든, 아니면 너의 놀이터(자유게시판)의 폐쇄로 이어질 것이다.

영포인트야. ”방귀가 잦으면 똥을 싼다“고 했다. 조심해라.

내가 말했지. 나는 아쉬울 것이 없다고.^^.

그런데 오로 관리자 역시 그리 말했다.

자꾸 시끄럽게 하면 게시판 폐쇄만이 남았을 뿐이라고..

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상대는 자기 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