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하겠다는 약속을 지킬 수 있다면... 사람인 겁니다.

개의 새끼도 가끔은...
정말 가끔은.... 사람인 척....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아니... 욕심을 부려봅니다. 잊그제... 지 입으로 한 약속인데....

오로 게시판에서 약속?
내가 알기로 garin이 오로 게시판에서 떠나겠다고 한 것을 본 것이 한두차례가 아니다.
garin이 개의 새끼 아니라면 최소한 몇 달 아니 한 달 간이라도 떠난 척 해야 하는 것 아녀?
garin도 개의 자식인 거여?
그리고 앞으로 개새끼 대신에 개의 새끼, 개자식 대신에 개의 자식이라고 말하는 것도 신고 대상임을 명심
해라.
특히 제목에 대놓고 그리 쓰면 무조건 신고 대상이다.알간?
앞으로 나는 욕 안한다. 단 신고`할 대상만 감시할 거다.^^.

아마 너가 신고 대상이 아닌 언어나 내용으로 게시판에 글을 올리려면 미치고 환장할 거다

영포야. 참고삼아 말하마.
관리자에게 신고해서 글 삭제가 문제가 아니다.
또한 현재 정치글 만이 문제가 아니다.
너에게는 일상이고 놀이 같은 이런 개싸움으로 신고가 계속 될 경우 게시판 폐쇄가 바로 코앞이다.
나는 너의 개싸움 놀이터를 없에는 것이 목적이므로 아쉬울 것 없다.^^.

영포야! 너는 바둑도 안둔다면서 어찌하여 자게판에서 개타령으로 세월을 보내냐?
너의 꼬붕 까린이가 잘하십니다 잘하십니다 하니 그맛에 취해서 그러니?
아니면 욕먹는것에 쾌감을 느끼는 정신에 문제있는 자인가? 괜히 궁금 해지네

오찬약속이 있어서 사무실 좀비우고 식사하고 왔더니 뭔 개 두마리가 바짓가랑이물고 한놈
은 신고한다고 겁박하고 한놈은 나더러 영포인트 꼬붕이라고 설사해놨네, 너희들같이 머
리허옇게늙은이들이 젊은 검사나부랭이 꼬붕노릇하며 두손 싹싹 비비고있으니 나도 그런
줄아냐? 나는 여지껏 80 을 가까이 살면서 누구밑에 있어본적도, 고개숙여 비겁하게 사정
해본적도 없거든 군대에서는 하루멀다하고 얻어터지고 군사정권에서는 숱하게 끌려가서
쪼인트 까져도 이를 악물고 악으로 참아내서 독종소리 많이 들었다.나는 너희같은 비굴하
고 헐벗은 거렁뱅이 놈들과는 태생부터가 다르단다. 나는 너희들정도는 종이나 마당쇠 정
도로밖에 생각 안하거든 바둑 몇판두고 심심하면 가끔 자게판에 놀러와서 하인들이 떠드
는 야그듣고 가짜 유튜브에 빠져 사는 거지들의 인생도 엿보곤 하는게야 앞으로는 황송해
하거라 알았제? 사람답지않은 권력층에 떡고물 떨어지길 기다리며 아부 떨지말고 그들또
한 너희같은 버러지는 관심도 없거든, 존경과 사랑은 나같은 어른에게나 하는거야 ,.,.

무슨 대단한글이라고 해킹까지 해서 자기글을 삭제했다고?????
그런 생각이 정상적인 사람 머리에서 나올수 있는 건지
아무리 자유 게시판이라지만 생각없이 그냥 막 갈겨대면 되는겨?
추한 주접질좀 그만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