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포에게 오로볼 못 얻어서 바둑도 못 두고 있는데,..ㅠㅠ
소판제군아. 나는 거북이대가리 친구가 없어서 니가 억수로 부럽다.
혹시 니가 구걸한 오로볼 나한테도 쬐끔 줄 수 있나?ㅋㅋ
참~ 이런 것을 문둥이 콧구명에 마늘 빼먹는다고 카제?
그런데 그게 바로 나의 주특기지.^^.
garin
｜ 2024-01-18 오전 10:08
[동감 0]
나는 김대중 시절에 벤처기업만이 살길이다 하면서 부채질할때 3억원정도 벤처기업에 투
자했다가 3천3백만원정도 남기고 거의2억7천정도 손실보고서 아예 주식쪽은 모두 사기꾼
증권사들이 정부관계자들과 짜고치는 고스톱이라 생각하고 아예 처다보지도 않고 금괴쪽
에 눈돌려서 여유있으면 조금씩 모아뒀는데 요즘 금값이 좀 올라서 주식으로 잃은것 거의
찾았습니다. 믿을건 그래도 금하고 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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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