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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 위의 하늘 위에는 구름이 없었습니다.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171 |
수정일 2024-01-17 오전 8:3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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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앉아
사진을 찍던 다섯 살 손주가 말하네요.
할아버지 다음에는 티웨이항공 말고
아시아나 항공 타요.
왜?
티웨이 항공은 과자를 안주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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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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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8 오전 00:12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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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님은 지금 현재가 젤 행복입니당....
건강해야 행복도 있듯이 늘 건강하세여....
 영포인트
01-18 오전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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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사람에게 다짐하듯이 말하곤 합니다.
아들에게는 내 전공한 수학을 가르쳐주지 못했지만
손자들에게는 꼭 대학에서 필요한 수학까지 가르쳐주어야겠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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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포인트
01-18 오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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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건강해야돼...
서로를 바라보며 새삼 다짐을 하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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