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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 올해의 인물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211 |
작성일 2023-12-16 오후 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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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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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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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오전 1:07
[동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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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가 정부가 양심경찰간부 짜르는 바람에 윤모 이름 생각 안나눼이..총경..스타 만들어주
고..출판기념회 한다니 출마할 의향 있나봐여...
그리고 저 해병대령도 괜히 용산등신들과 해병고위직들 감싸다 스타 만드니..저 대령님 전
도유망합니더.....
 영포인트
12-17 오전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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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사관학교에 다니는 아들에게 부끄러운 아비가 될 수 없다했습니다.
진정한 빨간명찰의 사나이라면
부동시로 군 면제받은 새끼의
부당한 명령을 절대 묵과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진정한 경상도의 싸나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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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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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17 오후 00:26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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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시조에 사람이 되어나서 옳치곧 못하면 마소를 갓 꼬깔 씌워 밥먹임만 못하리라는 시
조가 있는데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답게 행동해야하거늘 그렇하지 못하면 말이나 소에
게 갓이나 꼬깔을 씌워서 밥을 먹이는것과같다 고 했거늘 이놈들은 권력이 무한한줄 알고
짐승보다 못한 짓을 꺼리낌없이하고 거짓을 죽먹듯하고다니니 이 어찌 사람이라 할수 있겠
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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