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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고요히 크리스마스보내고 올 겨울 조용히 보내려 했는데 도저히 참을 수 없어 하여 몇자 적어올림을 너그러히 이해해 주시길 바랄 뿐이다.
캄보디아왕조 외척가문의 귀공자 폴포트는 영양가 풍부한 유소년시절과 프랑스유학까지 다녀온 자이다. 그 곳에서 공산주의에 심취하면서 썩은 진보가 시작되었다. 그는 죽을때까지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유에서 출발한 행동과 정책을 보여주지 못하였다. 모택동으로부터 무자비한 대약진을 패러디하고 스탈린의 잔인무비한 살육을 배웠으며 히틀러의 인종말살을 배웠다. 그가 프랑스유학에서 학습한 것은 그 것이 전부이다. 죽기 1년전, 가택연금상태에서 외신기자에게 털어놓은 언어에서 폴포트의 위선과 가식을 여실히 드러내었다. “내가 나쁜놈처럼 생겼나요? 나는 그렇게 사람들을 마구잡이로 죽일 정도로 잔인한 인간이 아니에요. 정책수행과정에서 말단조직의 일탈된 다소의 부정적요소들이 침소봉대되고 와전되었을 뿐입니다.” 놈이 히틀러나 스탈린 그리고 모택동등 보다 잘 생긴 것은 틀림없다. 북한의 돼지3대의 윗대가리 김일성역시 판때기 그럴듯한 것처럼..... 어릴때부터 죽을때까지 영양섭취 골고루 하였으니 판때기 그럴듯한 것은 당연하다. 그가 상응한 죗값을 치루지않고 침대에서 살만큼살고 뒈진 것이 캄보디아의 비극이다. 그런면에서 루마니아국민들이 캄보디아보다 현명했다. 킬링필드박물관등 해골과 인골전시장은 크메르루즈의 만행을 알리기위해 같은 공산당인 베트남이 만든 것이다. 그 절반의 해골들은 총맞아 죽은 것이 아니고 생매장이거나 굶주려죽고 영양실조로 병들어 죽은 것이다. 갓난아기부터 구십넘은 노인들까지..... 미국은 당시 침묵하였다.
개고기가 집권하면서 대한민국의 국격은 말할 것은 없고 경제발전은커녕 국력저하가 말이 아니다. 단적인 예가 국제박람회 부산개최건이다. 놈이 6500억정도 경비날린 것은 그렇다치고 기타경비등등 포함하면 수조원에 달한다. 부산시민 나아가 대한민국국민들 대상으로 사기친 것 같은 인상 지울 수 없다. 한예로 행사 컴퍼런스와 프롬포트등 연관프로그램 제작을 한 특정기업과의 유착등을 추후 엄밀히 조사할 필요와 이유가 있다. 국민짐당이나 한자리 얻어 걸리려나하고 용산인근 배회하는 무리들은 그렇다치고 선거철 다가오니 한때 진보탈바가지쓰고 단물 빨아먹었던 인간들이 다 늙은 판때기 다시 슬슬 드리밀고 있다. 아....손모씨는 그냥 지방의 자택에서 산보나 할 일이지 왜 또 기어나와 멀쩡한 야당대표 옆구리 찌르면서 존재감 즉, 아직 살아있다는 표시를 내고 싶어하냐....... 역시 쪼골쪼골 늙은 유인태놈은 뻑하면 야당대표가 불안하다느니 하면서 시비를 걸며 아직 원기왕성함을 나타내고 싶어한다. 놈들은 절대로 용산개고기에게 시비 걸지는 않는다. 왜냐? 혹시라도 검찰캐비넷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모르니 조심하는 버릇들 여전하다. 이상민이란 놈은 국회의원을 4댄지 5대인지 해먹어서인지 볼때기 아직 피둥피둥하고 혈색 붉다. 그 외에도 야당의 일각에 기생하면서 내부총질에 몰두하는 놈들 이낙연과 함께 동아일보귀족출신 윤영찬이니 김종민등등과 같은 기회주의자들은 다가오는 4월선거에서 골라내어 박멸하는 것이 민주국민의 사명이다. 놈들은 막강한 권력을 휘둘러대는 용산개고기와 검찰캐비넷에 들어있는 비밀장부로 정치판 기반을 만들려는 법무부한뚜꼉에 대해서는 어떤 전횡과 횡포 그리고 불법을 저질러도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 놈들이다. 꼭 사람들을 육체적으로 죽여야만 살인인가? 국민들의 고혈인 세금을 갈취하고 검찰력을 동원하여 정적제거에 몰두하는 것은 적을 향해 쏘라고 준 총으로 광주시민들을 살육한 전두환과 진배없는 놈이며 지금의 용산 핫바지이자 개고기와 개고기의 따까리이자 쫄따구 한뚜꼉 그놈이다. 백성들의 영혼을 피폐하게 하고 정신적학살을 자행하는 국가원수가 있다면 폴포트와 정체성에서 차이가 없다. 대한민국국민들은 현재싯점 검찰력을 동원한 한국판 킬링필드현장에 존재함을 자각 하여야한다. 쥴리의 디올핸드백따위와 줄줄이 선물들고 서있던 그 몰래카메라 영상의 사실들은 어린애들 껌값이라는 것도 알아야한다. 숨어있는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해먹기의 수면하 빙산일각을 파헤치는 것이 대한민국 양심적 국민들의 미래사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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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킹포석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