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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볼 수 없는 우리 이야기 |
| 글쓴이 영포인트 조회 299 |
작성일 2023-10-24 오후 7:3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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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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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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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오전 7:17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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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고로 외쿡유람여행이 취미이자 특기인 핫바지 만찬장인가여? 아니면 이태원참사나기전 그
곳 인가염.....사진이 작아서 햇갈립니당.
 영포인트
10-26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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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라마운트에서 제작한 [이태원크러쉬] 예고편입니다.
아직은 예고편 조차 우리나라에선 시청불가라네요.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런지...
언제까지 막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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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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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오전 9:28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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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로 가는길 옆에 관광버스 한대가 서있습니다. 차가 고장인가? 했는데 추수를 끝낸
논바닥에 관광객인듯한 아녀자들이 허연 엉덩이를 내보이며 대 소변을 보는 모양새인데,
모두 치부는 내놓고 두 손바닥으로 얼굴만 가리거나 고개를 푹 수그리고 있었습니다. 윗
사진과 내용이 오버랩되며, 가린다고 가려지겠습니까? 하고 묻고 싶었어요, 웃기면서도 슬
픈 우리 권력층의 미련한 현실을 보는듯 했어요.
영포인트
10-26 오전 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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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막지는 못할겁니다.
머쟎아 뚫릴 것이고
정식으로 수입이 될 것이고
볼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룰 것이고
큰 불꽃으로 타오를 것이고
용산의 창녀촌을 불태울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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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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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0-26 오전 9:43
[동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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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에서 mou 체결이란 용어가 식상하니 투자 약속 이란말로 바뀌어 방송하더군요.명박이
때 자원외교 투자외교에서 수백조원 약속은 어디로 사라졌나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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