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포인트님 참으로 답답하네요..... 남을 비하해서 포인트님에게 무었이 돌아오나요 재가볼때 10
명중 9명은 포인트님을 안타깝게 생각할겁니다 속으로 그량 혼자만 생각하시면 안되나요 여기
정치이야기쓰시는 거의 모든분들도 마찬가지지만요

그나저나 사진속 쟈들은 누궁교?

매사 부정적으로 보는 습성과 심보가 꼬여있어 세상천지 옳고 아름다운것은 하나도 보이지
않고 오물만 보이지. 하기사 부처눈에는 부처가 보이고 돼지눈에는 돼지가 보이니까

바수홍에 관한이야길 잘 아시고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잘 찾아보시고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
길....하하하준님 님이 이야기하는 자유는 방종 입니다 자유와 방종을 잘 모르시는군요 자유엔
책임도 따른담니다 그리고 아무한태나 반말하시는습관도 고치시죠..

통념과 속설로 무장되어 있는 사람들.

우리는 그들은 보수라 부른다. 아는게 없고 의견도 없는 사람들.

남의 가정사를 님들께서 아시면 얼마나 아시겠습니까?,나이를 떠나서 객관의 눈으로 본다
고 해도 수홍이 부모의 장남 사랑이 지나치다고 봅니다. 열손가락 깨물면 오두 같은 아픔이
라거늘 수홍이의 처사가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었겠지만 몇십년을 가족들과 가세를 일궈
놓은 자식을 차마 보통의 부모라면 할수없는 저급한 언어와 사실확인에서 가짜임이 밝혀
졌는데도 불구하고 악질 유투버의 말을 그대로 사용한점은 어른 더구나 부모로서 할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작은아들이 번돈을 큰아들이 남용내지 오용했다면 마땅히 큰자식을
엄격하게 질책하고 조용하게 무리없이 해결해야할 부모가 그책임을 다하지 아니하고 일이
크게 확대되고나서 이제껏 고생한 작은 아들을 몹쓸 불효 불한당으로 매도함은 백번을 양
보해도 어른으로서 행해서는 아니될 행위라 사료되며 장남에 대한 편애가 빚은 하나의 사
례로 우리 늙은이들의 고루한 사고방식을 지적하여 일깨우는 계기로 봐도 무방하리라, 저
의 짧은 생각일지 모르지만 윗분들과 다른 생각을 표합니다.어느 사안이든 객관화된 시선
이 올바른것이라 믿습니다.설령 그것이 내맘에 들지않아도 ,,,,

영님! 방송하는사람들의 어쩔수 없는 숙명 이겠거니 하시고 그냥 지켜보시게요, 저들도 어찌
보면 겉만 화려하지 스트레스로 인하여 속은 썩을대로 썩었을 겁니다. 조카 놈들중에 피디가
한 녀석 있는데 그냥 평범한 여자랑 결혼 한다네요. 현명한 생각일런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