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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투 |
| 글쓴이 따당 조회 402 |
작성일 2002-11-25 오후 8: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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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
> 서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모여서 이용하다 보면 오해도 생길
> 수가 있습니다.
> 그리고 상대분 말 한마디에 불쾌감을 느껴 그에 대해 같이
> 그러다 보면 더욱더 크게 일이 번질 수도 있을겁니다.
> 그 당시 기분은 나쁘더라도 조금 한반 물러서 양보를 하고
> 상대방 입장을 배려하는 기분으로 이용을 한다면 아마
> 누구라도 편히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
> 이 점 참 어려운 일일겁니다.
> 하지만 어렵다고 해서 기분이 좀 상했다고 감정 표현을
> 상대방과 같이 해 버린다면 누구나 편히 이용을 하지 못하는
> 공간으로 전락을 해 버릴겁니다.
> 이용자님들 모두 이 점 한번씩만 생각해 주시면 더욱더 나은
> 공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
> 아직은 이런 이상이 실현되지 않은 관계로 운영자들이 상주를
> 하고 있습니다만 운영자가 모든 상황을 다 알 수는 없고
> 또한 어떤 문제에 있어서 이용자님들의 상세한 설명이 없다면
> 상황을 아는 범위내에서 처리를 할 수 밖에는 없습니다.
> 그리고 이용자님 서로 자기 주장만 내세운다면 그 또한 굉장히
> 어려울겁니다.
> 어떤 방식으로 처리를 하던 한 쪽 이용자님은 불만이 생길 수
> 밖에 없을겁니다.
> 저희 운영자가 나름대로 객관적으로 여러분이 편히 이용하실
> 수 있도록 도와 드린다고는 합니다만 실수의 누를 범하는
> 경우도 생기고 또한 모든 분들에게 만족감을 드리지 못하는
> 경우도 생기는데 이 점은 저희가 100% 는 어렵더라도 더욱더
> 노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 부족한 부분이 있는 점 사과 드리며......
> 저희 운영자 뿐만 아니라 사이버오로, 이용자님들 모두 노력을
> 하여 정말 쾌적하고 서로 편안하게 대하며 즐길 수 있는
>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히...
>
한국이라는 나라는 예전부터 그래왔다..
감투를 쓰면 고양이가 호랑이된다..
오로운영자도 마찬가지다..
능력이 없는사람이 감투를 쓰니 당연한결과다..
실수는 오로 운영자가 다해놓고 나중에 오해니 실수니 한다..
대기실에서 아첨하는 부류땜에 사회가 올바르지 못하다..
운영자는 요줌 광고도 안보는가 결과보당 과정이 중요하다라는 광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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