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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미상호 조회 446 |
작성일 2002-11-25 오후 8: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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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3님은 나한테 자제요청한일 없소.
그리고, 1:1 대화요청을 계속 신청했는데, 신경질적으로 거절을 해서 화가 났소. 그리고 남의 성 함부로 바꾸지 마시오.
오로게시판에 처음 글을 써봤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소.
나도 대학에서 8년 공부했고, 지금은 입시학원 원장하는 사람이오. 시정잡배 취급하지 말고, 틀에 박힌 사무적인 답변은 하지 마시오.
마치 계속 자제요청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그런거처럼 들리는구랴...당신의 글은...자제요청 1 번이라도 했으면 내 성을 간다.
여기 글 쭉 읽어보니...오로 많이 변했네요...
예전에 통신바둑에서 나우누리 짜증나서 이리로 많이 옮겨왔는데...곧 나우누리처럼 되겠군요...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 안녕하세요.
>
> 마상호님... 대기실은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서로 수담을
> 즐기다가 휴식을 취하며 대화를 나누는 곳입니다.
> 그러므로 서로가 예의를 지켜 대화를 나누셔야 서로가 편하게
> 즐길 수가 있습니다.
> 다른 분들께 불쾌감을 준다면 저희 운영자가 자제 부탁 말씀도
> 드리고 하는데 부탁 말씀에도 불구하고 그래도 계속된다거나
> 정도가 지나치다면 대화금지에서 매너하향 그리고 심한
> 경우에는 이용정지 등의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혼자 이용하는 곳이라면 이런 조치등이 필요하지 않을겁니다만
> 여기는 '나 혼자'만 존재하는 곳이 아니고 '우리'가 공유하는
> 곳임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 이 점 이해 부탁 드리며...
>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안녕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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