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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번 운영자를 고발합니다.. |
| 글쓴이 박하늘이 조회 659 |
작성일 2002-10-27 오전 5:5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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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7일 새벽 5시 경입니다..
저는 지금 운영자 44 를 애타게 기다리고 잇습니다..
저와 대국을 햇던 상대방도 마찬가지 입니다..
내용은 이렇습니다.
저(흑)의 상대(백)가 시간을 8분여 남기고 나가 버렷습니다..
운영자44를 불러보니, 자기가 처리해 준다고 햇습니다..
그 사이 상대 대국자가 들어오고,
상대방이 마우스가 안 먹힌다고 햇습니다.(흑 불계승)
운영자44가 처리해준다고 햇습니다만, 처리는 안해주고
시간 다 될 때까지 기다리던지, 아니면 나가든지(무효)
하라고 햇습니다.. 한번을 초읽기 다 될 때까지 기다렷지만,
다시 원래의 8분대로 돌려졋습니다. 그래서 운영자44에게
너무 기다린다고 하면서 처리 좀 해달라고 햇더니, 다른 사람
하고 두라고 말을합니다. 이것 참...(기다린 보람도 없이..)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다시 8분여를 기달리고, 초읽기도 다 세
엇습니다. 그런데.... 앗!!
상대 제한시간이 1초를 남기고 안 꺼지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기디리고 있습니다. 기다리는 중에 운영자44에게
일대일 대화를 시도햇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꽤나 장시간
말을 해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음성대화를 시도햇습니
다. 그러자 계속 거절하는 것입니다.. 아주 여러번..
결국에는 음성이 들려왓는데요.. 동물이나 괴물의 괴상하고
이상한 음만을 계속 보내오는 것입니다.. 아주 기분나쁜 불분
명한 소리를요.. 그것도 한참을 틀더니.. 아예 일대일창과
음성대화 모두를 할수 없게 만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사이트 운영자의 현주소 입니까?
무책임한 아르바이트 재택 근무자라도 이정도로는 하지 않을
것입니다.. 바둑 세계화를 위해 봉사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
데.. 한국 대표 바둑 사이트에서 우째 이런일이..
세계 대표 바둑 사이트에서 우째 이런일이.. 매너 나쁜 대국
자는 봣어도.. 도망하는 운영자44는 첨 봅니다..
아직도 저(흑)는 상대(백)의 제한시간 1초를 남겨둔채로 대국
실을 나가지 못하고 잇으며, 운영자는 이 사실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 모른척하고 있습니다.
사이버기원에 전화를 해도 받지를 않습니다..
제가 사장님 이라면 한국 기원 관계자 및 오로 바둑 관계자라
면, 정성들여 지은 밥에 코 빠뜨리는 운영자44를 묵과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 물을 흐린다고 합니다
운영자44(7단), 7단의 인격인지.. 제 말을 듣고 잇음이 확실
한데도 아직까지 모든 연락을 끊고 묵묵부답입니다..
이것은 써비스도 아니고 관리자도 아닙니다..
관계자 여러분!!
운영자44를 고발합니다..
지금도 저는 대국방에 갖혀있습니다만,
약올리듯 운영자는 오지 않고 있습니다..
당신이나 당신의 가족이나 당신의 자녀가
이렇게 갖혀서 이 꼴을 당한다고 생각하십시요.
운영자44를 고소합니다..
운영자 채용에 엄격하고 믿을 수 있는 사람을
뽑아주세요..
우...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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