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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했어요...계집애가....바보에서 비열한 인간으로... |
| 글쓴이 막시모 조회 538 |
작성일 2003-09-22 오전 4: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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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이버공간에서...
언쟁이 생길경우에는..
전화통화로 해결합니다...
답답하게...문자로 주고 받는것도 한계도 있고...
단어 하나에...오해도 생길수 있어서...
현실로 나와서...
목소리을 들어면서...
오해가 있으면 오해을 풀고...
사과할 부분에서는 사과을 합니다...
이 인간..나이도 속이더니..
이제는...전화통화상의 모습과 딴판으로..
"했어요~"...여성스러운 모습으로...자기가 피해자인양...
"야..역겹다..." "니가 변태스럽다" "완전히 전화목소리의...
느끼함이...니 본 모습을 보여라..언제까지...익명성으로 남을래...가면을 쓰고 다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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