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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쇠귀에 경읽기 |
| 글쓴이 ㅉㅉㅉㅉ 조회 140 |
작성일 2003-08-17 오후 11:37: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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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 태평이군요.
다음주까지 휴가라니......
그래두 조금이나마 오로에 애착이잇어서 싫은소리를 하는데
오로는 소귀에 경읽기군요.
내 한마디 하리다.
누가 방바닥에 "똥"을 눳다고 칩시다
그걸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해결됩니까?
아무리 가려도 손가락 사이로 냄새가 모락모락 날거 아니겟수.
비유가 좀 심혓나요?
각설하고
오로여!!!!!!!!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는 우는 범하지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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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연듯 또오르는 한마디.
배부른 고양이는 더이상 쥐를 잡지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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