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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인과 병역의무에 관해서..... |
| 글쓴이 금터 조회 94 |
작성일 2003-06-25 오후 4: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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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인은 여러 사람들에게 삶의 의욕을 주는 사람이라야 할 것입니다.
결코 망국적인 퇴색적인 바람을 피우는 것이 아니라,
건전하고 활동적이고 생믜 새 바람을 불어 넣을 수 있는 사람이라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병역의무란 것은 사람이 태어나서 마땅히 가져야 하는 생의 기쁨으로 간수되어야 할 것이며, 인생의 보람이요, 사회의 요긴한 반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병역의무에 관한 가치를 모르는 사람은 이러한 삶에 의욕을 불어주는 보랍을 알 까닭이 없겠지만 적어도 사람으로 태어나서는 꼭 한번씀 꼭 가져야 하는 최소한도의 사회의 보람이요, 인생의 가치인 것을 꼭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인기인의 병역의무에 관한 군 입대에 대해서는 저러서는 좀 색다르게 생각합니다.
물론 인기인들의 병역의무는 일반인들의 병역의무와 좀 색다르게 말하는 것입니다.
어째든 인기인은 여러사람들에게 활력을 주는 순풍(?)과 같은 역할을 하므로 보통 일반인들과 좀 색다르게 취급하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국가와 안정과 조국의 발전을 위해 공평과 균등적인 법칙으로 힘이 되게 하기 위해서는 인기인들의 병역의무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적절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즉, 인기인들의 병역의무란 연예계(내용은 색다른 것입니다)의 활동으로 국방에 힘을 실어주는 역할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령, 무기가 아무리 최첨단이라 하더라도 쓰는 사람의 나름으로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듯이 정신력이란 참 중요한 것입니다.
칼보다 펜이 더 강하다 하듯이, 무기보담 그것을 사용하는 정신력이 더 중요하듯이, 다스리고 지키는 사상의 힘에 더큰 비중을 두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의 생각에는 연예인들의 병역의무기간중에는 인기인의 그 직업과 국방에 힘을 실어주는 일을 함께 병행하는 일로써 나라의 발전과 국방의 활력에 도움이 주도록 잘 활용해야 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는 마치 어린이는 어린답게 키우고, 어른은 어른답게 대하며, 선생은 선생답게 행하게 하고, 학생은 학생답게 만들어 주는 것이 전체와 부분, 즉, 나라와 사회가 함게 건강하고 아름다울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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