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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관은 우기지 말고... |
| 글쓴이 거북카네 조회 134 |
작성일 2003-06-22 오후 10:2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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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관이라는 가명을 쓰다보니 심판관인지 아직도 착각하고 있나보군요. 남들은 거부카다는데 끝까지 그아이디 고집하는 모습이... 마치 햇볓정책이랍시고 끝까지 사수하던 사람들 같네여.... 집착증이라도 있나?
> > 김 비서님 감사합니다
> > 저의 소견에 대하여 항상 호평하여주심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 > 김 비서님이나,저나 시대의 문화를 공유하면서 우리가 들리는 우리의 장소가 긍정적변화 를 할수 있다면 노력해야지요
> > 님의 긍정적인 평가와 이해에 감사드리며
> >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시길,,,,,,,,,,,,,,,,,,
>
>
> 게시판 이용자로서 제가 감사 드립니다.
> 심판관님 같은 분을 모신 김비서로서 마음 흐뭇하고
> 영광이랍니다.
> 심판관님께서 하시는 역할 참 보기 좋습니다.
> 바둑을 좋아하고 오로게시판을 이용하는 기우로서
> 저는 최선을 다해 심판관님을 보좌 해 드리겠습니다.
> 게시판에서 기분 상하는 일이 생기더라도
> 항상 씩씩하고 지혜로운 심판관님이 되어 주세요.
>
> 김비서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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