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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이 아니당...? |
| 글쓴이 전문가 조회 347 |
작성일 2003-05-16 오전 11:4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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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의 게시판때부터 보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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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가다는 톡톡이를 무척이나 사랑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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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빠지지 않고 톡톡이가 나타나면 바로 나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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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올리고 부모도 못할노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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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한테는 누가 던주고 그런짓을 하래도 안할뿐더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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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도 못한다 지겨워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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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둘이서 만나 뽀뽀도 하고 뒹굴어 전생에 못이룬사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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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루어야 묵은 회포가 풀릴것인데........
>
> 둘의 칡덩굴 사랑이 오로가 끝나는날까지
>
> 변함없이 계속될것을 웃어야하나 축복을 해주어야하나...
>
> 지나가다는 톡톡이님밖엔 몰라.....홍홍홍..
님,
지나가다님은 톡톡님을 사랑하는게 아니고 미오해요.
좋은 모습으로 톡톡님 앞에 나타나는 것을 본적이 없어요.
톡톡님을 무척이나 못마땅하게 보면서 톡톡님의 자존심
건드리는 것을 여러번 보았거들랑요.
그리구, 톡톡님 보고 정신이 이상하니 정신과 병원에 가보라고도 했걸랑요.
사랑은 절대 아니죠.
톡톡님이 글만 올리면 지나가다님이 그림자처럼 나타나서
킁킁 하시니...이게 뭔 징조인지...궁금하면서도 그야말로 "?"
톡톡님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몰라도...
톡톡님이 그렇게 잘못할 사람도 아닌것 같은데...
내 보기엔 지나가다님은 톡톡님을 무척 싫어하는 것 같아여.
지나가다님 말을 들어 보는게 가장 확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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