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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에게... |
| 글쓴이 죽자 조회 317 |
작성일 2003-03-30 오전 1: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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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배팅친구들의 한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리겠는데요.
저희 동호회도 사람들이 많다보니
서로 오해도 있고 마찰도 있읍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니 저희가 잘못한점두 있다는건
알겠읍니다.
그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리겠읍니다.
그런데 님께서 올린 글이 님이 화가많이 나셔서
올린 글인줄은 알겠지만요,
제목에다 그게 멉니까?
아무리 화가나셨더라도 배팅친구들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잘못이 있다고 봅니다.
(저두 그렇게 생각합니다만 먼저 저를 친건 그쪽이었습니다
저는 저를 건드리지 않으면 저두 아무도 안건드립니다)
글케 화가나셨으면 냅스터님하고 둘이서 대화로 푸시던지
했어야 옳지 않을까요?
저희가 그리 생각이 업는 사람들도 아닌데
공개창에다 배팅친구들이 무슨 사기집단으로 매도한다는건
어불성설인거 같군요.
(먼저 저를 양치기 소년으로 매도한건 그쪽 이었습니다)
냅스터님 항상 밤마다 오시니 그분과
마나서 푸시던지 아니면 방하나 만드셔서 두분이 얘기하시던지
하시길..
(대화를 했으나 기본적으로 서로의 생각이 옳다고
하는바람에 결론이 안납습니다
또한 제가 빠져 나갈 구멍이 없는 확실한 것에 대한 질문을하면"맘대로 생각하세여"라는 말로 시인을 안하시고 은근슬쩍
빠져나가려 하더구만여 그리고 결국 아무런 말도없이
다른곳에 가버리는 바람에 저는 그것도 모르고 혼자 글쓰는바람에 허공에 짖어대는 꼴이 되었습니다 이건무슨 매너인지..)
냅스터님이 저희 배팅친구들의 해장이시지만
지금까지 봐온 냅스터님도
무턱대고 말만하시는 분은 아니라고 봐왔읍니다.
(네 이번에도 무턱대고 한말은 아니엇습니다
그님이 가지신 선입견과 편견이 그렇게 했습니다)
불만이 있으시면 그분고 직접 단판을 지으시길 바랍니다.
(위에 얘기했다시피 대화가 안됩니다)
아무쪼록 대박 많이 하시길..
자꾸,,, 사과문을 위장한 (변명+핀잔)문을 올리시는데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글만 올리면 저두 더이상 글을 올리지 않겟는데
"매를 벌어여"라는 생각이 안들도록 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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