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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야 노래 올린다고 고생한다^^ |
| 글쓴이 後愛친구^^ 조회 478 |
작성일 2003-03-17 오전 1:0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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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너의 그 청춘사업은 언제 끝날것이냐^^
부지런도 하여라^^
요즈음 너의 여자들 전부 잘 있느냐^^
아작도 번개하고 다니고는 있느냐...
우짜던지 너의 사업이 번창하기를 바란라...
술집도 잘되고 있겠지?
여자들 너무 많이 울리지는 말거라...
착한넘 불쌍한넘^^
너두 모르는 너의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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