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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객님 적당한 비교가 없을까요 ^^ |
| 글쓴이 깐돌원수 조회 590 |
작성일 2003-02-25 오전 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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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온순하죠 ,미친게 빼놓군 주인말 잘듣죠 , 불나면 주인 끌구 피신하죠 위난에서 구조견보세요
마약두 찾아주죠 킁킁대며
게다가 애완견은 얼마나 이뻐요 얄미울 정도루
똥개는 불쌍하지만 , 한국민의 단백질 공급원천 예부터
그런데 깐돌이 같은 인간을 그런 개하구 비기다니요?
미친 개같다면 몰라두요....
비교하자면 미친 개보다두 못하다거나 그리 정정해주실래요?
미친개두 알고보면 불쌍하지만 병이니까요
쟈는 병도 아니구 정말 웃기는 인간이네요 전혀 반성할줄 모르니,,,,
혹시 정신병원입원 시켜야 하나요 병일지두 몰라요
광인병......
깐돌님 존경스럽네요
> 매일그렇게 욕얻어먹고도 지금것 살아잇는것이
> 당연히 욕얻어먹을 짓을해 서 쳐먹는 욕이지만..
> 보통 사람같으면 벼락맟아 죽었을텐데 잘도 살아가는것을보면
> 훌용해요
> 그리고 아무나보고 반말찍찍 해대지마세요 이개보다못한
> 인간님아
> 한번더 반말 찍찍 해대면 조동아리를 꼬매버리고 옥수수를
> 뽑아버릴테니깐 양아치못한인간님아
> 세상 무서운지모르게 날뛰지말고 자중좀 하셔 저능아보다 못한 인간님아
> 개나 소는 어른들이 하나라도 알려주면 잘 따르는데 넌 왜그러니 개보다 못해서니 하긴 개보다 못하니 그짓거리를 해대지
> 불쌍한 인간님아 지구를 떠나거라~~~~~~~~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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