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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한 오로를 보고싶어하는 7단 |
| 글쓴이 걱정맨 조회 631 |
작성일 2002-11-30 오전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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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화가 많이 나신 모양인데...
표현방법이 점잖치 못하고 거칠군요.
생각하면 화나는 일이 오로에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건의 해놓은 사항들이 지지부진하고 백년하청인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불혹을 넘어가고 있는 고수분이 이런 나쁜 욕들을 이 공동의 게시판에 마구 올린다는 건 너무나 적절치 못한 일이라 여겨집니다.
다른 방법을 찾으면, 다른 표현방법을 연구한다면 얼마든지 항의하고 건의할수 있으리라 생각되는군요.
주말에 게시판 기웃거리다 님의 표현을 대하고 기분을 영 잡치는 군요. 이곳은 오로기우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공적인 장솝니다. 불쾌한 언사 앞으로 자제하시고 좋은 글, 긍정적인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이곳엔 아름다운 글 올리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발 추악한 장소로 만들지 맙시다.
운영자의 잘못도 있겠지만 운영자 모두가 바둑의 고수가 아닙니다. 내가 보니, 8급, 10급을 달고 활동하는 운영자도 있는것 같았는데, 그분들이 어떻게 귀곡사의 정확한 내용을 알겠나요? 설사, 표현방법이 잘못되었다면 관용을 베풀어 봅시다.
스스로 느껴 움직일때 까지 기다려 줍시다.
내자신부터 수양 덜된 고단자지만, 바둑을 사랑하는 많은 애기가를 생각하는 품격있는 고수가 됩시다.
표현이 서툴렀다면 너그럽게 보아 주시고, 이곳이 인정 넘치는 따뜻한 바둑동이 될수있기를 기원해 봅니다. (끝)
> 이글을 보는 모든 분들께~~~~~~
> 난 바둑 일급으로 오로에서 적당한 승패를 유지하는 사람
> 그럼에도 바둑에서 생기는 수많은 내용들을 다 알진 못한다.
> 조치훈이 그랬던가?
> "바둑을 사십평생 두었지만 난 아직 바둑을 다 알지 못한다거......."
> 그렇다. 바둑을 다 안다고 하는사람들 오로에 가득한데 그들은 과연 한국 기계를 섭렵하여 신선에 이른 경지일까?
> 운영자는 미쳤다.
> 귀곡사를 모르는 회원이 대국두던중 귀곡사가 생겨 그것을 가지고 다툰다. 그것을 이해 못하는 사람은 그걸 가르쳐주지 않으면 이해 못할뿐더러 "무작정 죽는다"라고 하는 님이 있다면
> 그님을 원망하는것은 당연지사다.운영자는 그러한 상황을 신고 받는다면 당연히 상세히 왜 죽는지는 알려주고 그래도 이해를 못했다면 그님이 요구한 일대일에서 충분히 설명 해야 했다. 운영자 느그들이 그리바뻐? 미친넘들 ........
> 서비스정신과 도우미개념이 전혀 정립되지 못한것들 같으니라고 ㅉㅉㅉㅉㅉㅉㅉㅉ
> 그러고도 돈 받아 쳐먹어?
> "헌법을 모른다고 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없다"라고 이게 정상인이 할말인가?
> 운영자 느그들 헌법 다알어?
> 미친넘들 아냐~~~~~~~
> 운영자 니들은 고등학교나 나왔나? 고딩때 헌법 안배웠어?
> 느그들 스스로가 헌법을 외고 깨우쳤나?
> 그걸 물어본 회원은 바둑에서 아직 초딩의 실력 밖에 안되었다고 해서 좀더 친절하게 상세히 알려 줬어야 하는것 아닌가?
> 너그덜 정말 미쳐있지.
> 글고 덩달라 답글 단넘들 느그들도 정상인인가?
> 느그덜은 날때부터 바둑룰알고 뒀어?
> 운영자야 오로에 10급 이하님들이 거반을 차지 할껀데 그님들 전부 귀곡사에 대해 이해 하고 아나?
> 운영자 니는 니 할바를 몰르는 미친넘이야~~~~
> "너 자신을 알라" 그런말도 못들어봤지.
> 오로 미친 운영자야~~~~
> 오로에 가입한 모든 회원들이 귀곡사가 죽는다는것을 다 알고 있다고 판단하는 너는 미쳐있다.
> 바둑을 프로만큼 둔다면 뭐하러 오로 똥구덩이에 오겠어?
> 바둑 배우러 온 사람에게 바둑 룰을 어거지로 말하는 속빠진 운영자들아 그래도 느그들 밥 새끼는 먹고 있지?
> 마지막으로 이글을 읽는 고수에게 물어보자
> 난 8~9급때 귀곡사가 죽는것을 이해했다.
> 귀곡사가 무엇이고 왜 죽는지를 아는때는 바둑 급수로 몇급이어야 하냐고 묻고 싶다.
> 운영자 미친넘들과 운영자 똘마니들은 답글조차도 달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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