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낼수 없는 편지 ★



가끔 생각합니다...무엇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는지를..한번씩.. 



지나온 길을 돌아보고 때로는 후회 하면서.. 



아름다운 추억보다 아픔추억들이 더욱.



떠오르고 지울수가 없는 나날을..한번씩



생각하면 당신이 그리워지고 하지요.. 



오늘 하루도 당신이 지금까지 나에게 준... 



아름다운 말과 지금까지 보내준 멜을 다시 한번 보면서....



당신을 그리워 하고있네요.... 



아무이유 없이 멀어저야 하는 이별은... 



나에게 많은 상처를 남기고 가지요.... 



차라리 이제 끝내고 싶다 하는 말 한마디가.



더욱 마음이 편하고 덜 아파할때데.. 



무슨이유에서 꼭 미련을 두고 가야 하나요... 



하나하나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서... 



당신을 그리워 해야 하는 마음....



아주 가끔 당신을 잊기 위해서 



아무도나를 찾지 못하도록  



아무 이유없이 종착역이 없는 곳으로. 



누구 하나 만나기 싫어서 다녀오지요..



이제 당신 모습도 하나하나 내..



그림자에서 지워지고 있네요... 



우연히 길을 가다가 당신을 볼지 라도... 



당신 모습을 이제 알수가 없을 것라고...



생각이 들어요....이미 당신의 기억 저편으로 



사라지고 지금까지 마음아파 해야 내가 



너무나 바보처럼 보일뿐... 



어디를 있든 어디에서 살든지...꼭 행복하세요...



당신의 선택이 올았다고 꼭 보여주세요...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보여주세요...



그럼 제가 덜 마음 아파하겠지요... 



부디 어디에서 든지 행복해야 해요...



당신 만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