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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치만... |
| 글쓴이 열혈남아 조회 2107 |
작성일 2002-09-02 오후 11:5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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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정말시러....일본보다 더 싫어....-_-a
여중생 압사사건으루 보상받은 금액이 얼만지 아나??
50마넌....-_-a
물론 우리 정부에서 한사람당 일억씩을 보상해줬다고 하지만...
그게 왜 우리정부에서 보상할 일인가?
당연히 미국이 보상해야 할 금액을 정부에서 지원해주고 미군 눈치나 보면서
언론에 숨기려고 하다니....정말 웃긴다....
더 웃긴건 언론에 들킨다음에 정부에서 하는 말이다....
일단 정부에서 보상해주고 나중에 미군측으로부터 받아내려고 했다..-_-a
뱅신들...쯧쯧...이래서 난 정부가 싫어...빨리 커서 돈많이 벌어가지구 이민가야지...
> 배고프면 밥먹고,목마르면 물마신다는 말이 조금 이해가
> 되는 듯하다.
> 이번 일은 여중생사건 처럼 사실을 왜곡시키고,흐지부지
> 처리하려 해서 우리의 공분을 샀던 그 일과는 많은 차이가
> 있다.
> 피해액을 청구해서 변상받으면 될 일이다.
> 변상시킬일을 그 전말도 알기전에 이렇게 용을 쓰다시피
> 할 건 뭔가?
> 해야 될 일을 하지도 않고 머리속에서 소설쓰듯 하는 것이
> 바로 그 말씀들이었구나 짐작된다.
> 미군을 전부 철수 시키잔 말인가?
> 미군이 전부 그런 나쁜 넘들인가?
> 사안따라 처리해야 될 일일뿐이다.
>
>
>
>
>
> > 여중생 사망사건으루 유명해진 그 미군들이~
> >
> >
> >
> >
> >
> >
> > 여중생 사건으로 유명해진 그놈의 미군들...
> >
> >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사건으로 다시 한번 일을 쳤다..
> >
> > 그것은 바로 탱크 몰다가 논뚜렁에 빠진것..
> >
> > 논주인이 황급히 달려와 견인차 올때까지 기다리라고 했껏만..
> >
> > 그새를 못참은 미군은..
> >
> > 당연히 자기의 운전 실력으로 뺄수 있다고 생각 했었는지..
> >
> > 결국..
> >
> > 탱크를 논뚜렁에서 빼기 위해 100평이 넘는 논을 다 해짓고 말았다..
> >
> > 그리고 하는 말이..
> >
> > "나는 한국이 쌀이 주식인지 몰랐다"라며 쓰잘때 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따.
> >
> > 이 사건은 인터넷에 급속도로 널리 널리 퍼졌으며...
> >
> > 어느 한사람이..
> >
> > 아뒤가 빈라덴이라며 대따 대단한 리플을 달았는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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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나도 쌍둥이 빌딩에 그렇게 많은 사람이 있는줄 몰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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