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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가지가 없다? |
| 글쓴이 도저히 조회 3034 |
작성일 2002-08-30 오전 12:3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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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모르는 사람에게 싸가지가 없다는 말을 하는것을 보니
하는걸 보니 댁은 참 대단하신 예의군요.
댁은 그것이 정중한 표현인가 보군요.
내일 오전중으로 사과를 하면 용서하겠소.
> >바둑 사이트에 처음 들어오신분이나 연세 지긋하신분들중에
> 대국기능을 정확히 아시는분보다는 상식선에서 두시는 분들이
> 더 많지 않을까요?.....
> 당신이 뭘좀안다고 그렇게 인종찾는것을 보니 뽄새가
> 당신도 별로여.........
> 상대방에게 직접적인 대화는 어디까지나 정중해야 하는 것이거늘 아는체나 하구......싸가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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