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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수님에게 |
| 글쓴이 산업도로 조회 479 |
작성일 2004-04-09 오후 3:4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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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잘못해서 말이끊겼네...
청7단님! 나도 뜻한바가있어,나름대로 청7단의 주변을 알아보고,정확한 근거로서 얘기하는것이오..
헌데, 어제(4월8일)는 무슨연유로 대기실돠방에서 여러기우님들께 나를 들먹이며,좋지않은 인상을 심어주려했는지,알수는 없으나,그에대하여는 해명받고 싶지도않소...
내가 청7단에 대해서 글을쓴것은 그이유때문이었소...
이제 결심대로 지도바둑이나두면서,더이상 산업도로에게,왜
그랬냐를 묻지마시오...그래도 내가 7단이라는 이미지때문에,
더이사의 깊이로는들어가지 않았으니,감사하게 생각하시오.
알만한것응 다알고있는 사람한테...
그래도 정히,누명이라고 생각되면,억울하다면,날자와 시간을
정해서,대기실대화방이나,아니면 방을하나만들어, 여러기우님들 보는가운데,시시비비를 가려보던가...
그리고 이에대한 답글을 바라는바,그사이 맘이 바뀌었다면,
답글을 쓸필요는 없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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