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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벨님,,안타깝습니다,,드릴 말씀이 없군요,,,ㅡ.ㅡ;; |
| 글쓴이 화점최고 조회 293 |
작성일 2004-04-09 오전 12:3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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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머 잘낫다고...
>
> 쓰잘떼기 없는 작전이니 사기니 하는 소리 이젠 안할란다.
>
> 사서 욕먹을 이유가 없다.
>
> 쓸데 없는 간섭 안할테니 더러븐 소리 좀 하지 말았어면 하는
> 바람이다.
>
> 정 더러븐 소리 하고 싶은 분은 연락이 가능했어면 한다.
>
> 술 엄청 퍼먹던 처남이 간경화 말기로 중환자실에서 카운터
> 다운에 들어갔다.
>
> 별루 많이 살지도 못한 인간이 몸 관리도 않구 먹어데더니
> 남의 와이푸는 왜 울리나.
>
> 기분 엄청 안좋으니 당분간만 봐주시면 고맙게 생각하겠다.
>
> 지금은 웃고 떠들고 싶어 이런게 아니니...
>
> 오로에서 만나도 그냥 모른체해주시면 더욱 감사드린다.
>
> 꾸우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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