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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정수님 감사합니다 |
| 글쓴이 산업도로 조회 704 |
작성일 2004-04-08 오후 7: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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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 랭커1위가 무슨 벼슬입니까?
나를 물고,씹어대는 집단이있네요
어제 홈피에글좀올렸더니 해당자들이 그러나? 귀가렵네...
사랑하는 기우님들, 저는 18억포인이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아시겠지만요.
거기에는 사연이있답니다.
처음에는 제가 배팅제도를 몰랐지요.헌데그때에도 포인달라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1년유료등록하니 2백만점인가를 주더군요...
증여할줄도 몰라, 기우분들한테 물어 겨우 아디찍고 포인주기
클릭하여 2분께 드렸습니다.
지금은 누굴줬는지도 생각나지 않지만요...
나중에 알고보니 고수들대국시 어느한쪽에걸어서 따던지
잃던지더군요...
저도조금은 도벽증이 있는지라, 그당시는 오로볼을 일반
전화나 휴대폰으로밖에는 살수가없었고,나중에는 예금통장으로도 살수있게끔 되었지만...
저도 그러다 조금씩빠져들더니,어느새 중독이되더만요.
밤잠까지 설쳐대며...
집전화,식구들휴대폰 모두사용되고 나중엔 그것두 모자라서
친척,친구들의 전화까지 모두동원해서 오로볼 긁었습니다.
그때문에 집사람하고 심하게 다투기가 다반사고요..
경험하신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모조리 다잃고,앵도 해봤지요...잠시지만.
그러던 어느날 어느분이 오로볼사느냐고 묻기에 (일창으로)
사실얘기했더니,오로볼은 바싸니 아무개를 찾으면 싸게살수
있다고 친절하게도 알켜줘서 그사람찾아가 누구소개로 왔으니
좀파시라고하니,또 누구에게로가라 그런식으로 세번째사람
까지 가서샀지요. 점조직인지는 몰라두...
한번에 많이사기는 버겁고,조금조금사다보니 포인이늘어 7천만가량되니까,74윈가되더군요. 욕심에 월급날마다 조금씩 늘려가면서,몇개월을 사들였지요. 오로볼도 긁으며...
40위권, 10위권으로 진입하면서...
잃기도 수없이,원없이 잃어대며 숱한 시행착오끝에,따기도하더군요...당시에는 기라성같은 쟁쟁한 고수들이많아,수천만씩
배팅해대며,따기도 많이땃지요. 안전빵도가고, 대박도먹구
그때는 휴지싸와님이 아니고, 비저너리님이 1위였는데,돈되는데로,음성적으로도사고,오로볼도 냅따 긁어대니 1위가 되더군요...
제가 1위한지도 수개월이 지났고,작전판이벌어진것은 최근인데, 나를1위로 만들어준 일등공신인 청정수7단이 감히 지금에와서,음해를하고 다니며 저는 상관이 없다구?
저에게 포인을 팔아먹은것은 청정수사단입니다...
그런 더러운포인인줄 알았으면 절대로 사지 않았을겁니다.
지금도 수상한 대국실엔 가지도 않습니다...
여러기우님들이 의심하시는것도 무리는 아닙니다.
저도 18억중 거의가 돈주고사서 1위가 된것이니, 그점은 저두
떳떳하게 생각지 않슪니다. 양해 구합니다
그리구 청정수는잘보아라, 이젠 그따위 양아치수법으로벌지
말거라, 나뿐이 아니고 상위랭커들 모두 네가 만들어줬냐?
그렇다면 우리가 너희 VIP 인데 잘모셔야지...
너희 몇때문에 다른 고수들도 피해입을지모르니 자중하거라.
글구,아뒤도 콜럼비아, 생각해봐. 2개 더만들었네?
재주는 좋은 분이시군...
글고, 이제는 인간이 되기에는 너무 늦었다. 3년만 반성하구
먼저 가거라, 조의금은 5억포인을 보네마
이글로서 떡수수담님의 답글도 되었으면합니다...
부끄러운 포인랭커 1위 산업도로 올림. 꾸~ 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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