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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두 강력히 동의합니다 운영진은 무슨조치을 강구하라 |
| 글쓴이 대구꽃길 조회 267 |
작성일 2004-04-08 오전 1: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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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기우여러분, 안녕하세요?
> 오늘도 즐겜하시겠지요...
>
> 저는 언제부터인가 배팅을 포기했습니다...
> 웬고하니 이젠 배팅할곳이 없더군요...
>
> 아래글(담징)보니, 내심정과 너무흡사해서
> 몇자 적지않을수가 없군요...
>
> 오로의 옛고수(털보가족,의뿌니,무패기사,울바우등등)우리가
> 좋아했던 고수들이 다빠져나가고...
>
> 이후부터 등장하는 7단들에게 처음에는 멋두모르고 뱉하다가
> 너무도 어이없는 바둑을두기에 의아해하던중
> 그때부터작전이라는 말들이 돌더군요...
>
> 그들은 승과패를 자유자재로하는 고수임에도
> 왜그런짓거리를 하는지 궁금했지요...
>
> 7단이면 아마바둑의 꽃이며, 기우라면누구나
> 존경하는 마음이생기는 수준이 아닙니까?
>
> 돼먹지못한 7단들아 너희들은 부모가 바둑으로성공시키기
> 위해 어릴적부터 공부시켰더니 고작 장난이나치고
>
> 그것두 모자라 브로커들과담합해서 가여운 하수들의고혈이나
> 빨고있으니 부모가알면 얼마나 원통해하시겠느냐...
>
> 7단이면 보통의 수재가 아니다
> 헌데, 그머리로 고작한다는짓이 하필이면 도적질이냐?
>
> 이놈들, 나는 안속는다. 너희들대국장엔 일체발도 안드린다
> 니들한테 뜯길것이면 선량한기우들에게 증여하겠다...
>
> 똑똑한대가리로 할짓이없어 바둑실을 도박장으로 만드냐?
> 머저리같은것들, 누굴속이려들어, 건방진것들...
>
> 너희글 대명은 안밝혀도 기우들은 다안다, 못된것들...
>
> 글구, 나는이제 포인랭커 1위에 연연치 않는다.
> 그러니 배팅기술자들은 하루라두 빨리올라오너라.
> 나, 어느때구 내려갈맘있구 나중엔 빈손으로나가서
> 평범하게 바둑이나 둘테니
>
> 그것두해보니 쉽지많은 않더라.
> 그러니 기술자들아 빨리나를 끌어내리구 1위해 쳐먹어라...
>
> 저두 담징님과 함께 동참하지요.
> 그토록 오로측에 소원을해도 수리가않되면 나를 찾으세요
> 공직생활 20여년에 하소연 할데가 없겠습니까...
>
> 회사측에서 그래도 처리가안된다면 우리가 뭉칠밖에.
> 아직까지 열거된 내용을 오로사장은 모를거라 생각되며
> 아무래도 아래사람들이 묵과하는것같은데 일침을 가합시다.
>
> 이것은 바둑실이아니라 도박판으로 몰고간 원흉들을제거
> 하기위함이니 뜻있는 기우님들도 동참하신다면
> 더욱 힘이될것입니다...
>
> 오로를 떠나는것이 능사가아니고 올바른 우리들의
> 즐김터로 우리손으로 만듭시다....
>
> 열받은 산업도로 올림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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