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우님들 가정에 만복 깃드시길...^^*





 

보라빛 향기(강수지)         친구여(조용필)    



갈바람(이선희)



눈물 속에 피는 꽃(이선희) 



술한잔(김현성)           야야야(베이비복스) 



꽃이 피는 날에는(소리새)



진달래꽃(마야)      민들레 홀씨되어(박미경)



이밤의 끝을 잡고(솔리드)



백팔번뇌(삼진스님)           J에게(이선희)



내사랑 내곁에(김현식)



한바탕 웃음으로(이선희)



눈물 한방울로 사랑은 시작되었고(이유진)



이등병의 편지(김광석)    유리창엔 비(고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