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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어... 고얀지고 |
| 글쓴이 淸風夜月 조회 359 |
작성일 2004-03-24 오후 9:5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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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아껴주고 감싸주고 사랑해주고들 사세요.
물론 사람의 마음속에는 너나 할것없이 조금은 시기하고 질투하고 또 간사한 마음이 없는건 아니지만은 그래도 그렇지..글을 올릴때는 좀 생각하고 또 생각해서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세요.
뭐 정치적인, 철학적인 토론을 한다면은 모를까(여기서는 그런 애기들은 물론 않하는 것이 좋지요) 그렇지 않다면은 괜히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은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누가 우리 돌벗 혜정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셨나요? 나이가 비슷하면은 누이 처럼 아껴주고들 그러세요. 총각이면은 용기를 내어 포로포즈를 하시던가. 아셨죠?
혜정님이 좋은 글, 좋은 음악을 매일이다 싶이 올려 주셔서 이곳을 훈훈하게 하니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우리는 가져야 합니다. 그럼, 이만, 건강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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