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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부남 스토커도 있나요 ? |
| 글쓴이 바벨666 조회 231 |
작성일 2004-03-24 오후 4: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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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 스토커도 많은가 보죠... ?
그럼 저는 영계 유부남 스토커에 들어가겠네...
천운풍님
예전도 지금도 바벨은 편가르기 별로입니다.
그런건 (주)대한민국의 패거리 싸움에서
큰 밥그릇 차지할려고 땅 나누고, 선동하고 할 때나
잘 어울리는겁니다.
예전에 저두 혜정님이 올린 글 모두 잘 읽어 본 넘입니다.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찢어졌을 뿐입니다.
천운풍님 글에 마지막 부분이 없다면
오히려 천운풍님이 편가르고 있다는 냄새가 물씬나네요.
두분을 좋아하신다면서요.
고고하신 학처럼...
항상 즐겁게 오로를 휘저어 가시길...
붙혀서 위조지폐님은 두분 다 좋은 분이라고 애써 메모창으로
화해를 주선하시더군요...
> 어느때부턴가 게시판에서도 편가르기가 시작되었다.
> 돌벗혜정 & 꽃~다지
> 두분다 친하게 지내왔지만 아직 만나보진 못하였다.
> 정말 두분의 모습이 궁굼하다,
> 서로 인기 얻을려고 경쟁하는것 같기도하고
> 서로 질투 하는것 같기도하다.
> 자세히 들여다보면 웃음뿐이 안나온다 ㅎㅎㅎ......
> 더군다나 스토커? 분들까지 서로 아옹다옹하는것보면
> 웃지 않을수 없다.ㅋ~~~~
> 내가 아마 두분을 모르는 분이였다면 아마 두분이 사귀고
> 있다는 생각도 할것이다.
> 혹시???진짜 사귀는건 아니겠죠?
> 아무리봐두 공통점이 너무 많다는게 수상혀..
> 더 수상한건 어찌 급수가 똑같아졌을까하는 것이다.
> 그것도 경쟁심리에서 나온것일지도 모르겠군.
> 두분 사귀시면 아마 좋은 연인이 될거같은데 두분이
> 같은 여자란게 아쉽네요.
> 그래도 좋은 친구는 될수 있자나요.
> 공통점이 많다는건 친구가 되기 쉬운법이죠.
> 내가 나이만 어렸어도 한번쯤 꼬셔보고싶었는데,.,,
> 나이차이는 있지만 두분 좋은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히 계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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