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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공..ㅡ.ㅡ;;; |
| 글쓴이 혜정 조회 224 |
작성일 2004-03-24 오전 10: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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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방글^^
제가 올린 내용들이 도움 되셨다니 오늘은 기분이 좋으네요^^
님들에게 감사한 맘 보냅니다.
오늘하루도 행복만땅 되시기를..(__)
> 바하님 같은 마음인데 표현력이 저보다 월등 하시군요..동감합니다...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혜정님의 글들과 노래, 시들이 뜸하네요^^..
> 혹시 한마디하면 두마디로 비웃고, 비방하는 정체불명의 댓글들 때문은 아니길 바랍니다
> 한마디의 말이 타인의 마음에 생채기를 낼수도 있는데,,옆에서 보는 사람의 마음도 아픈데..그런 마음이 문득 듭니다...
> 혜정님 시기하고 미워하는 사람보다 헐씬 더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아끼는 사실에 일정한 걸음마를 유지 하시길 바랍니다..
> 난 혜정님을 뵙지는 못했지만 올라온 자료와 글들자체로도 오로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 좋은것들을 서로 부추켜 주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오로가 됐으면 좋겠네요..
> 바둑도 대화도,글들도,,의견들도 사람도......다 소중하고 귀한 것들인데....
> 더 쓰고 싶은데....울컥 하는 맘에 더 쓰면.. 더 쑥쓰러워 질까바 줄일랍니다^^
> 혜정님 사랑해요^^
> 이런말 할수 있는 사이버세상이 얼마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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