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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의 실업자 문제 해결을 위한 방책 |
| 글쓴이 반상여정 조회 185 |
작성일 2004-03-23 오전 1:2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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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실업자가 됏다.
할 수 없이 프리랜서로 전향하여, 이젠 자립하게 되엇다.
요즘 정치인들의 선거공약을 듣는 재미로 산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잇다.
가장 심각하면서 해결 방법이 없는 것이다.
바로 [실업자 해결책]!
여러분 어떤 방법이 잇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실업자 난의 해결책을 논하려면,
적어도 고려시대 쯤은 올라가야 이야기가 되겟다.
우리의 지식수준이,
고려시대의 교육체계의 형태는 그야말로 마늘 형태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고차원적 지식인은 가뭄에 콩나듯이 극소수였으며,
참으로 살기 어려운 시절이었다(국민이..).
조선시대에는 거의 삼각형 형태라고 보아진다.
그나마 문화가 발전되기 시작하여,
글에 대한 소중함과 과학이 점진적으로 발전 되었다고 보아진다.(그래도 국민은 살기가 어려웠다).
근대에는 어떤가?
오뚜기를 세워논 형태와 같이 지식인들이 조금씩 불어나고,
과학이 발달하며, 문맹인들도 그만큼 무섭게 줄어들엇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수많은 개발과 발명과 공장이 들어서고
사람이 사는 이 사회에 젊은이들이 할일이 너무나 많아졋다(실업자가 드물엇다. 일례로 새마을 운동도 한몫 햇다).
현재는 교육수준이 높아지면서, 어느 정도 살면 거의 자녀들을 대학에 보낸다.
떨어지면 재수, 삼수 막 시켜분다.
경쟁사회가 된것이다.
여기까지야 누구든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런데, 왜 실업자가 늘어날까?
가장의 교육비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자녀들은 실업자가 되어 허덕인다.
카드가 생활화되어 돈 쓰는데 겁도 없다. 자살까지 한다.
해결방법은 무엇일까?
결코 단순하게 어떤 비책으로 될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에서 구제해주기엔 벅차다.
결론을 내려야겠다.
적어도 16년의 제살깍기 고통을 격어야 된다고 본다.
1. 발명 혹은 개발, 첨단과학에 장기적 연구비를 투자해서,
타국보다 발달된 첨단과학을 보유하여,
젊은이들이 회피하는 3D 현상의 직종의 공장은 외국에
유치하고 우리는 고차원적인 생산을 할 수 잇도록 힘쓴다(무쟈게 힘든일이라고 생각한다-거즘 불가능하고 한다고 해도 백년대계다).
2. 초등, 중등학교의 의무화- 고등학교 진학자(전체의 80% 한정 재수생 불가)-대학 진학자(30%한정, 재수생 불가)-대학원 진학자(10% 한정, 획기적인 논문이 아니면 박사학위 없슴)
내가 생각해낸 것이 2번이다.
이런 식의 교육체계를 만들지 않는다면,
우리의 사회는 결코 실업자난을 가중 시킬 것이다.
예) 100명 취학 초,중등학생졸업자 ------>20명
80명 고등진학 고등학교 졸업자 ------>50명
30명 대학진학 대학 졸업자 ------>25명
3명 대학원진학
박사학위(특정논문)
위의 교육형태라면 오뚜기형태의 교육수준이므로,
재수,삼수생이 없는 사회가 될 것이고,
3D현상에 따른 중소기업의 인력난 같은 문제점도 해소될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지금부터 개혁 한다손 쳐도 초,중9년에,
고,대학까지만 해도 7년이면 합이 16년이다.
말장난같이 여겨지겠지만,
곧바로 시행하지 않으면, 이나라는 영원히 실업난에, 경제적으로 허덕이는 불행한 나라가 될 것이다.
진정한 경쟁사회를 이루는 것이 국가다, 민주주의면서 자본국가의 이상적 교육형태 구조는 오두기형이다.
나의 말에 공감이 가서 획기적인 교육혁신이 오기를 빌어마지 않는다.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자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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