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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철이 되니까 별스런 사람들이 출현하는 구먼. |
| 글쓴이 너무해 조회 347 |
작성일 2004-03-19 오후 8:0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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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이 몬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작정 개혁 어쩌고 하면서 오로바둑 게시판에 특정인과 특정 정당 지지 선동하는 글 올리는것 정말 보기 싫다. 아니 구역질 난다.
누구는 반론을 제기할줄 몰라서 가만히 있는 줄 아시는가?
일일히 반론을 제기하면은 ㅡ이 게시판은 자연히 욕설이 난무하는 더러운 게시판이 될것은 자명한 이치!!!! 그래서 침묵하는 것이다.
일년 내내 수사하고 조지고, 그러면서 신용불량자와 청년실업자는 늘어만 가고 국론은 갈가리 찟겨가고 그러는 것도 개혁이란 말인가?
얼토당토 않는 정치적인 글들을 올리지않앗으면은 좋겠다.
촛불 시위란것도 모두다 노사모나 열우당 그리고 정부로 부터 보조금을 받아먹는 이름뿐인 "시민단체(관변단체)'들이, 그리고 어용 방송들이 선전선동한 결과라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안다.
한번 물어보자? 노 정권 출범이후에 도대체 한일이라곤 무엇이 있는가?
무어라? 발목을 잡아서 그랬다고? 누가 발목을 어떻게 잡앗는가?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보시라,
회사의 대표이사인 사장도 경영을 잘못하면은 임기중에라도 해임되는 것이다. 하물며 제 아무리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라 할망정 국정을 수행함에 부적절한 인물이라면은 탄핵될수도 있는 것이다. 이를 가리켜 쿠테타라고 선동함은 문자 그대로 "선동"일뿐이다.
탄핵소추가 옳은지 틀린지는 헌법 재판소의 판결을 조용히 기다리면 되는 것이며 그러한 자세를 견지하는 것이 옳바른 국민된 도리다.
그런데 반대 촛불시위를 가리켜 불법 집회라고 경찰이 규정햇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지킬수없다고 공언하고 강행함은 이 무슨 폭거인가? 국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무슨 민주주를 할 자격이 있다는 말인가?
개인 숭배 주의, 이것은 단호히 배격해야할 문제이다. 개인 숭배주의가 횡행하면은 결국에는 전체주의 독제정치가 가능하게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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