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Home >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
|
|
| 이구 여정님 |
| 글쓴이 따고보아 조회 234 |
작성일 2004-03-18 오전 3:18:00 |
|
>
> [1급이 너무 성급한 판단을 내렷습니다]
>
> 다른 수는 선수잡기라 그만한 가치가 잇어 보입니다, 그러나
>
> 222수의 수는 제가 보아도 패착수 같네요.
>
> 선수 팻감이라고 주장을 할 수 도 있겟으나,
>
> 거기서 1.5패의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봅니다.
>
> 선수를 뺏긴다고 봐도 5집 이상의 효력이 잇었는데요.
>
> 시건방 떤 글은 지웟습니다^^
여정님..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시건방이라는 표현을 하시면 제가 몸둘바를 모르죠..
오로에 애정을 갖고 치열하게 관심을 보여주시는 님의 모습을 보고 기분이 많이 좋았습니다.
기보를 검토하시면서.. 맞는지 틀리는지.. 확인하실때..
그냥.. 그 관심에.. 감사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절이 싫으면 중떠나면 그만이라지만..
그래도 그건 너무 폼안나는일이라..
맘에 안드는 절이라도 버리지 말고.. 수선해서..
계속 사는게.. 더 바람직한 모습이라.. 나름대로..
망치들고 설치네요...
여정님 화이팅!!
|
|
|
|
|
|
.gif){kind=log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