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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라리 갈라 살자 |
| 글쓴이 활주로 조회 290 |
작성일 2004-03-15 오후 6:5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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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다옹, 찬성이다 반대다,
한,민,자당은 대통령을 비롯하여, 70%이상의 국민을 상대로
싸우고 잇다. 덧붙여 방송사3개사도 적으로 만들고 잇다.
아무리 아우성치고 떠들어 봐야 이젠 누워 침뱉기요 제발등 찍기다.
좋은 방법이 있다.
많은 면적도 필요 없다.
경북땅만 쪼개서 그쪽으로 야당 지지자들을 한데 모아 살게 하자. 얼마나 단합 잘되고 좋은가 말이다.
거기서 그네들이 말하는 똑똑한 대통령 뽑아서 자치적으로 독립해 살게하면 되겠다.
그럼 서로 불만 없다.
너 좋고 나 좋고, 앙구래요?
옛 가야국을 건설해서 말이다.
시시비비 가리지 말고 이참에 그렇게 살자.
이젠 입씨름하기도 구찮고,
서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살자 그럼 싸우는 일도 없다.
총선 끝나면 대이동을 시작하자!
단수!(안받으면 대마 잡히는데 설마 시간으로 개기진 않겠지?)
참 잊은거 있다.
각 지지당이 해 먹은 비자금은 지지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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