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언제부터 우리나라에 정치문화가 생겼었나 ?
> > 패거리들의 주식회사 대한민국 사장, 중역 밥그릇과
> > 땅 따먹기 싸움이 아니었던가 ?
> > 대통령 탄핵결의는 분명히 잘못되었다고 본다(개인 생각)
> > 대통령 선거와 국회의원 선거는 기준(?)이 다르다.
> > 한나라당, 자민련 의원후보에게 투표했다고 노무현 현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말라는 법은 없다.
> > 아니 더 많은 국민이 이 길을 택했다.
> > 현 대통령과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분들의 심정이야
> > 말로 다할 수 있을까 싶다.
> > 어쨌던 국민은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사장으로 현 노무현
> > 대통령을 선택했다.
> > 싫든 좋든 우리는 따라야 한다. 이게 민주주의다.
> > 다르게 선택 받은 사람들이 어정쩡한 논리로 끌어내릴 수
> > 있는게 아니다.
> > 근데 이건 다른 분들이 이미 수차례 언급한거라 여기까지로
> > 줄인다.
> > 각 사이트에 난무하는 욕설과 비방, 협박...
> > 그럼 누가 한나라당, 민주당, 자민련에 손도장 찍었나 ?
> > 열린우리당은 16대 총선 때 분명히 없었다.
> > 자기가 찍고서 자기가 욕하는 모순 아닌가 ?
> > 물론 맘이 변할 수는 있다.
> > 변했다 쳐도 너무 많은 사람이 변한 것이다.
> > 아마도 사공없는 주식회사의 혼란을 우려하는 충절감(?)
> > 때문이리라 믿는다. 바벨666 또한 그러하길래...
> > 근데도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딱 2가지다.
> > 하나는 견해를 달리하는 의견도 존중해 달라는 거다.
> > 멀리도 가지말고 여기 게시판을 보자. 직접 보면 실감이
> > 더 난다. 긴 얘기 필요없다.
> > 또 하나는 선거 때 놀러가거나 기권하고 괜히 나라 걱정하는
> > 척 하지 말라는 거다. 투표율이 말해준다.
> > 너도 나도 다 나섰더라면 정치문화는 벌써 생겼을거다.
> > 제발 내일은 해가 뜨기를 같이 빌자
> > 바둑사이트에 정치 얘기 쓴거는 죄송하게 생각한다.
> > written by 바벨666(갈~) song by 장철웅
> >
> > 맞습니다 맞고요 탄핵한것이 민주주의 일보 전진이라고 어느?이 말하든데 일개국가의 원수 탄핵사유가 정치권의 이익싸움에서 비롯되었고 그런한 사유가 탄핵사유라면 평범한 시민은 사형감이네~~ 그리고 이런한 것이 민주주의 일보전진인가요 제5공화국 시절때와 하나도 다를봐 없네요(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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