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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41에 젊다라는 소리 들으니 기쁩니다. |
| 글쓴이 활주로 조회 153 |
작성일 2004-03-16 오후 9:4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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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이해가 가지않네요..
> 아무것도 모르고 인생의 경험도 없는 젊은것들이 뭘안다고
> 나되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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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4.19도 5.18도 그런 아무것도 모르는 젊은 철부지들이 앞장선게 아이러니 하네요
> 그럼 그것도 젊은 철부지들의 무모한 편가르기였던거?!! -.-+
>
>
> 한나라당 학벌좋지요
> 그 대표부터 다르지않습니까..
> 최병렬씨가 누구입니까..
> 서울대 법대출신아닙니까
> 그뿐인가요 거대언론사인 조선일보 편집국장 출신 아닙니까..
> 아무나 조선일보편집국장 할수있나요!!..--+
> 5.18당시 광주 사람들을 폭력집단으로 몰고 폭동이라 얘기하던
> 조선일보 아닙니까
> 그당시 편집국장아닙니까!!!.
> 똑똑할뿐만 아니라 그때 당시 시류를 아는 영민함까지!! -.-+
> 이런분이 이끄는 한나라당
> 멋지죠 -_-)b
> 한나라당 강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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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해할 수 없는 한가지 사실은....
> >
> > 인생의 부조리가 무언인지 체득한 나이든 사람들은 썩은 정당이라 불리는 한나라 민주를 지원하고.
> > 아직 인생을 알기 부족한 젊은 사람들은 우리당을 지원하고
> >
> > 어릴적 총명하고 선생님 말 잘듣고 성적좋은 사람들은 썩은당에 많이 있고
> > 부모말도 안듣고 그룹으로 이상한 짓 하던 부류들은 우리당에
> > 더 많으며
> >
> > 자식 먹여 살리려 자신을 희생한 부모들은 썩은당을 위하며 부모돈으로 연예,오락,스포츠로 즐기는 자식들은 우리당을 위하는지
> >
> > 왜 수읽기가 무서운 고수방사람들은 썩은당을 말하고 왜 한수앞도 못보는 하수방 사람들은 우리당에 거품을 무는지
> >
> > 평소 정치판을 바라보던 사람들은 썩은 당에 표를 던지고 정치상황 알지도 못하다가 우르르 몰려나온 사람들은 우리당에 목매는지
> >
> >
> > 참으로 우매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를 않는군요. ㅋ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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