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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한의 예의. |
| 글쓴이 hellfire 조회 143 |
작성일 2004-03-15 오후 7: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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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메 나이가 그렇게 만히 잡숫당가요? 근디 글솜씨와 댓글해대는 메너는 그 나이 반토막 수준도 후한점수요.
>
> 건전한 토론.. 정당한 댓글은 상대방의 글에 대하여 비아냥 섞인 말투부터 고치는 싸가지척결도 한 몫이란 걸 이 기회에 조금 배우기를 바라오
>
> 자신의 허물은 멀리 귀양보내고 자신만은 옳다는 생각이 온몸으로 덮어쓰고 있는 느낌이 오니 ...
>
> 그만 이만 바빠서..
>
> 아참 그리고 대화명 골백번 바꾸던 백천번 바꾸던 그런데 신경쓰지 마시오 왜냐 내 자유거던..
>
> 님의 건승까진 기원하진 않겠소 왜냐
>
> 속에 없는 말 하고싶잖으니까.
>
> 아 또 이 대화명 조금전 평소에 쓰는 대화명과 다르게 한번 바꿔 보았소
>
> 왜냐고 굳이 물으면
>
> 그냥 바꾸고 싶었소
>
>
>
> 이것이 비아냥으로 들었다면 할말은 없소
>
>
> >
전 제가 옳다는 이야기 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글이 틀리다거나 비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님은 댓글을 달면서 글의 내용을 비판하지 않고
비방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 실명과 나이를 밝힌것입니다.
님의 생각과 다르다고 전부 노빠니 알바니 이런 말
아무런 책임없이 쓰시는 님의 작태가 한심스러워서 말입니다.
머 님이 쓰신 댓글을 보고 화가 난다거나 실망스럽다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님의 능력이 그것밖에 안된다고 저는 판단을 했기 때문이죠.
누구든 자신의 의견을 개진할 수있는 것이니까요.
그렇지만 그것이 비방이나 근거없는 음해일경우
그 글을 쓴 사람의 도덕성을 의심하지 않을수 없겠지요.
바로 이런점서 님의 글에 리플을 달았었지만
리플을 달만한 분이 안된다는 판단하에 제 리플을 지운것입니다.
제가 님에 대해 이렇게 판단하는 것이 기분나쁘실지는 몰라도
님의 리플은 누가 봐도 정상적이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그럼 이만
추신 : 아이디를 바꾸시건 말건 자다가 벌떡이란 아이디 쓰시는거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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